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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친 너무 힘드네요..결혼은 아니겠죠?

해바라기 |2005.03.11 02:30
조회 2,354 |추천 1

제얘기를 할까하는데요 꼭 끝까지 들어주세요..ㅜㅜ
전 남친을 22살때 만났고 6살차이라 오빤 28이였구요..

6살차이는 어느 한명이 성격죽어야 잘지낸다는데...저흰 닭띠와 토끼띠거든요...
지금은 어느덧 제가 25이고 오빤 31살이라죠...ㅜㅜㅋ ㅔ... ㅜㅜ
정말 이렇게 사귀는거 적응이 안되서 너무 힘들어 4키로나 빠졌습니다....

오빤 장남이구 결혼할때가 됬는데 전 요번에 졸업해서 이제 취업하려구 준비중이구요
전 제가 돈벌어 시집가기때문에...2년뒤에나 시집갈생각이구요...저희집에선 결혼 안할꺼면 빨리 정리를 하라고 그러네요.. 저도 정리를 하려는이유가  이제 오빠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빠가 예전 대학교때 첫사랑...씨씨랑 8년 사귀고..<완전 부부였겠죠...ㅜㅜ>여태 연락하고 있고..지금은 안한다고 하는데...연락은 어디서든 친구한테 들을수 있는거구요,,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싸이에서도 이름...봤구요>글구 친구 결혼식장에서 갔서 한번 봤어요..ㅜㅜ
<순간 다리가 풀려서 눈 뒤집혀서 나왔어여...ㅜㅜ>
절 만났을 해에 서로 헤어지고...정리가됬고..절만나서는 제가 전화해서 안부로 연락하는거 정리 시켰고요... 전화하면서 별소리 다들어습니다...자기는 오빠애도 2번띠었고... 바람도 많이 폈다구 하더군요...그 언니도<오빠땜시 31살 노쳐녀 됬답니다...> 맘고생이 아주 이만저만이아니였어여.... 여하튼...이분도 정리시켰고요.....오빠에 속마음은 첫사랑인지라 못잊겠지만요....

그리구 사귄지 반년있다가 역시나....동호회나가서 저 없다고하고선...바람한번 폈고...

제가 또 그 여자랑 전화까지하면서 그것도...제 생일날 헤어지고...그여자감당이 안되니까 절 못잊는다면서 제가 2달 맘 고생 했다가..오빠가 첫눈에 반한거라여서...다시 사겼죠... 한번이니까..처음이니까..봐줘야지하면서여.. 그때 정리를 했어야했는데...ㅜㅜ

그러다가 또 1년 정도 있다가 화상챗을 자주 하더라구요..
전 몰랐었는데....제가 오빠아뒤로 들어갔더니만 여태한 흔적들이 남겨져 있더라구요...,1:1 화상 챗...이런거여.. 이 일을 캐치해야 했기에....저도 하나 만들어서 오빠하고있을때 몰래 제가 들어가서 1:1을해서 잡아냈어여.. ㅡㅡ;;;; 설마하다가...3개월뒤 확인해보니..계속 했더라구요...그래서 다시 오빠할때마쳐서 1:1 오빠가 있는방에 들어가... 은밀한 대화 있짜나요...그렇게 하더라구요ㅜㅜ

모텔갈까...모이런식으로 더 적극적으로 변했더라구요... 
그래서 말했어여..더이상 못참겠다구... 제가 있는데...어떻게 이런행동을 할수가 있냐구... 헤어지자고 했죠....그랬더니 자존심도 쎈 남자가 울면서 미안하다고...잘못했다구 빌었고..무릎도 끓고 각서도 쓰고 지장도 찍고 제가 캠이3개나 되는거 제가 가위로 잘라버리겠다구 압수해서 버리구...그래서 맘이 약해져서 또 그러면 헤어진다구했구요... 요번 1월초에 좀 이상해서 아뒤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또 채팅을 했더라구요......<아까사건은 작년 10월 정도였어여>아..정말 속이 뒤집어지드라구여...
이거 중독입니까?? ㅜㅜ 정말 답답하고 나이먹어서 한심하더라구요...
그때도 그냥 넘기구 싹싹 빌어서 지금 사귀는 중인데요...
그러고선.. 몇일전 핸드폰을 보니 어디어디 싸이트에 결제된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다시 그 새로운데 가입하고선 안한것 처럼 몰래... 하고 있었던거죠....

어의 없었습니다... 화챗을 한건 요번엔 못봤지만... 안한다구 하구선...그싸이트에 가입한거 조차..  거짓말한거지요? 이거는 요즘 사이가 제가 그냥 무시하고... 지내는 터라... 말도 안꺼내고 넘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헤어지는게 낫겠죠? 요즘엔 싸우면 제가 헤어지자구 합니다... 

그 불같은 성격 다 어디로 갔는지..항상싸우면..심한 욕도하고....물건 던지고 제 사진찟어버리고했는데 지금은....자존심도 안세우고.. 오빤 울구불구 매달리고....변했습니다...
나중에 오빠나이가 꽉차면 제가 책임져야할 사람이죠?
지금 좋긴한데...이런사람으로 보아서는 제가 나중에...결혼은 혈실이라구요...힘들것 같고요
지금은 이상하게도 잘해줍니다... 그래서 더 겁이 납니다...정신을 차린것인지...아님 결혼하기위해 저한테 잘보이려 잘하고... 요즘 왜 조용한지... 헷갈립니다...ㅜㅜ 이제 지칩니다...
몰래 또다시 화상챗이나하고있고... 그렇게 할 일이 없는지.... 책이라도 보던가요... 스타크래프트 아니면 화상챗만하고 있나봐요....
전 근데..정말 결혼은 안하고 싶은데...머리로는 그렇게 시키는데 바보같게도

마음이 허락을 안하네요..
이게 그...... 무서운 정인가요?? 저희 형부는 오빠보다 2살어린데요...저의 내막은 모르고..

제가 결혼안할생각이면 빨리 정리를 하라고하네요.. 나중에 시간끌고 안하게 되면 욕먹는다구요...

제가 남자사귀는것도 오빠가 3번째거든요.. 형부는 그냥 남자도 많이 만나보고...그러라구..그래서 소개팅을 시켜준다는데.... 어찌해야하나요...

그 정이 몬지..정말 헤어지기 두렵게 만들어요...
헤어지자고해도 오빠가 울면서..자기를 가지고 놀았다고 했었는데...

요번엔 헤어지면 또 어떤욕을 들으며 헤어져야하고 맘아파야 하는지 겁부터 나네요...

좋게 헤어지는 방법은 없는건가봐요.. 제가 시간을 끌면 끌수록 저만 나뿐년되는거고...

오빠 나중을 위해선 빨리 헤어져져야하는데... 헤어질때만되서는 사람 맘약하게 만들고선...

사귈때 힘들게하고...말도 안듣고...ㅜㅜ  

아..그리구 소개팅도 집안차이가 너무나서 부담이되서 잘 되지는 못할꺼 같구요..ㅜㅜ
그냥 한번 만나만 보려구요...ㅜㅜ 에휴...님들 같으면 벌써 헤어지고도 남았겠죠? ㅜㅜ
그나저나 소개팅하게되서 서로좋음 되나요? 부자인남자들은 그쪽사람들이라서 저같은 것
쳐다도 안볼텐데..그사람은28살인데 대학교도 외국에서 마쳤고,눈높이가 마니다를것 같아 부담되요...

 

이런걸 생각하면 오빠가 바보같이 더 끌리구 능력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절 다 감싸줄 수 있을 겉같은 느낌이 무서운 정인가봐요...
그래서 다른남자를 만나는게 두렵고.. 제 저주받은 몸매라든지... 단점들을 감싸주는데..
다른남자들은 못그럴것 같고... 아..이제 남자만나기가 겁나고..또 이렇게 첨에 티격태멱 다투고
서로 길들어가는 과정을 또 격자니 그 시간들이...막막하고 힘드네요...연예가 힘들어요...

 

 그래서 오빠와 못헤어지는것 같기도하고.. 아..지금 두서가 없네요..죄송해요... ㅜㅜ

그냥 남자들 다 똑같나요?? 그냥 사귀다 결혼해야하는건지... 몬지 몰겠어요...

머리는 아니라구 시키는데 마음은....옳다구하니... 이제 정말 지치고 힘이듭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정말 8년사귄 여친과 연락 닿는것도 보기시른데... 이놈에 정을 떼는게 쉽지가 않네요.. 제가 처음으로 이렇게 긴연예는 첨이라 더그런가 봅니다..

핸폰번호를 바꾸어서라도... 빨리 잊고 새출발하고..기억들을 다 잊고 싶습니다...

예전엔 오빠가 이랬지만... 이런사람 결혼하자니... 겁부터나네요... 바람피는거하며...여자좋아하는거..

헤어지고 번호를 바꾸자니... 집앞으로 올꺼같고..무섭습니다..

아 이제 졸업해...요새 취업도 해야하는데..없는 머리,,, 더  뽀개집니다..ㅜㅜ

선배님들... 좋은 말씀 마니주세요...

오빠와 만나 제 시기가 안 맞았던건지...ㅜㅜ 정말 답답하네요...

 

제얘기를 할까하는데요 꼭 끝까지 들어주세요..ㅜㅜ
전 남친을 22살때 만났고 6살차이라 오빤 28이였구요..

6살차이는 어느 한명이 성격죽어야 잘지낸다는데...저흰 닭띠와 토끼띠거든요...
지금은 어느덧 제가 25이고 오빤 31살이라죠...ㅜㅜㅋ ㅔ... ㅜㅜ
정말 이렇게 사귀는거 적응이 안되서 너무 힘들어 4키로나 빠졌습니다....

오빤 장남이구 결혼할때가 됬는데 전 요번에 졸업해서 이제 취업하려구 준비중이구요
전 제가 돈벌어 시집가기때문에...2년뒤에나 시집갈생각이구요...저희집에선 결혼 안할꺼면 빨리 정리를 하라고 그러네요.. 저도 정리를 하려는이유가  이제 오빠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빠가 예전 대학교때 첫사랑...씨씨랑 8년 사귀고..<완전 부부였겠죠...ㅜㅜ>여태 연락하고 있고..지금은 안한다고 하는데...연락은 어디서든 친구한테 들을수 있는거구요,,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싸이에서도 이름...봤구요>글구 친구 결혼식장에서 갔서 한번 봤어요..ㅜㅜ
<순간 다리가 풀려서 눈 뒤집혀서 나왔어여...ㅜㅜ>
절 만났을 해에 서로 헤어지고...정리가됬고..절만나서는 제가 전화해서 안부로 연락하는거 정리 시켰고요... 전화하면서 별소리 다들어습니다...자기는 오빠애도 2번띠었고... 바람도 많이 폈다구 하더군요...그 언니도<오빠땜시 31살 노쳐녀 됬답니다...> 맘고생이 아주 이만저만이아니였어여.... 여하튼...이분도 정리시켰고요.....오빠에 속마음은 첫사랑인지라 못잊겠지만요....

그리구 사귄지 반년있다가 역시나....동호회나가서 저 없다고하고선...바람한번 폈고...

제가 또 그 여자랑 전화까지하면서 그것도...제 생일날 헤어지고...그여자감당이 안되니까 절 못잊는다면서 제가 2달 맘 고생 했다가..오빠가 첫눈에 반한거라여서...다시 사겼죠... 한번이니까..처음이니까..봐줘야지하면서여.. 그때 정리를 했어야했는데...ㅜㅜ

그러다가 또 1년 정도 있다가 화상챗을 자주 하더라구요..
전 몰랐었는데....제가 오빠아뒤로 들어갔더니만 여태한 흔적들이 남겨져 있더라구요...,1:1 화상 챗...이런거여.. 이 일을 캐치해야 했기에....저도 하나 만들어서 오빠하고있을때 몰래 제가 들어가서 1:1을해서 잡아냈어여.. ㅡㅡ;;;; 설마하다가...3개월뒤 확인해보니..계속 했더라구요...그래서 다시 오빠할때마쳐서 1:1 오빠가 있는방에 들어가... 은밀한 대화 있짜나요...그렇게 하더라구요ㅜㅜ

모텔갈까...모이런식으로 더 적극적으로 변했더라구요... 
그래서 말했어여..더이상 못참겠다구... 제가 있는데...어떻게 이런행동을 할수가 있냐구... 헤어지자고 했죠....그랬더니 자존심도 쎈 남자가 울면서 미안하다고...잘못했다구 빌었고..무릎도 끓고 각서도 쓰고 지장도 찍고 제가 캠이3개나 되는거 제가 가위로 잘라버리겠다구 압수해서 버리구...그래서 맘이 약해져서 또 그러면 헤어진다구했구요... 요번 1월초에 좀 이상해서 아뒤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또 채팅을 했더라구요......<아까사건은 작년 10월 정도였어여>아..정말 속이 뒤집어지드라구여...
이거 중독입니까?? ㅜㅜ 정말 답답하고 나이먹어서 한심하더라구요...
그때도 그냥 넘기구 싹싹 빌어서 지금 사귀는 중인데요...
그러고선.. 몇일전 핸드폰을 보니 어디어디 싸이트에 결제된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다시 그 새로운데 가입하고선 안한것 처럼 몰래... 하고 있었던거죠....

어의 없었습니다... 화챗을 한건 요번엔 못봤지만... 안한다구 하구선...그싸이트에 가입한거 조차..  거짓말한거지요? 이거는 요즘 사이가 제가 그냥 무시하고... 지내는 터라... 말도 안꺼내고 넘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헤어지는게 낫겠죠? 요즘엔 싸우면 제가 헤어지자구 합니다... 

그 불같은 성격 다 어디로 갔는지..항상싸우면..심한 욕도하고....물건 던지고 제 사진찟어버리고했는데 지금은....자존심도 안세우고.. 오빤 울구불구 매달리고....변했습니다...
나중에 오빠나이가 꽉차면 제가 책임져야할 사람이죠?
지금 좋긴한데...이런사람으로 보아서는 제가 나중에...결혼은 혈실이라구요...힘들것 같고요
지금은 이상하게도 잘해줍니다... 그래서 더 겁이 납니다...정신을 차린것인지...아님 결혼하기위해 저한테 잘보이려 잘하고... 요즘 왜 조용한지... 헷갈립니다...ㅜㅜ 이제 지칩니다...
몰래 또다시 화상챗이나하고있고... 그렇게 할 일이 없는지.... 책이라도 보던가요... 스타크래프트 아니면 화상챗만하고 있나봐요....
전 근데..정말 결혼은 안하고 싶은데...머리로는 그렇게 시키는데 바보같게도

마음이 허락을 안하네요..
이게 그...... 무서운 정인가요?? 저희 형부는 오빠보다 2살어린데요...저의 내막은 모르고..

제가 결혼안할생각이면 빨리 정리를 하라고하네요.. 나중에 시간끌고 안하게 되면 욕먹는다구요...

제가 남자사귀는것도 오빠가 3번째거든요.. 형부는 그냥 남자도 많이 만나보고...그러라구..그래서 소개팅을 시켜준다는데.... 어찌해야하나요...

그 정이 몬지..정말 헤어지기 두렵게 만들어요...
헤어지자고해도 오빠가 울면서..자기를 가지고 놀았다고 했었는데...

요번엔 헤어지면 또 어떤욕을 들으며 헤어져야하고 맘아파야 하는지 겁부터 나네요...

좋게 헤어지는 방법은 없는건가봐요.. 제가 시간을 끌면 끌수록 저만 나뿐년되는거고...

오빠 나중을 위해선 빨리 헤어져져야하는데... 헤어질때만되서는 사람 맘약하게 만들고선...

사귈때 힘들게하고...말도 안듣고...ㅜㅜ  

아..그리구 소개팅도 집안차이가 너무나서 부담이되서 잘 되지는 못할꺼 같구요..ㅜㅜ
그냥 한번 만나만 보려구요...ㅜㅜ 에휴...님들 같으면 벌써 헤어지고도 남았겠죠? ㅜㅜ
그나저나 소개팅하게되서 서로좋음 되나요? 부자인남자들은 그쪽사람들이라서 저같은 것
쳐다도 안볼텐데..그사람은28살인데 대학교도 외국에서 마쳤고,눈높이가 마니다를것 같아 부담되요...

 

이런걸 생각하면 오빠가 바보같이 더 끌리구 능력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절 다 감싸줄 수 있을 겉같은 느낌이 무서운 정인가봐요...
그래서 다른남자를 만나는게 두렵고.. 제 저주받은 몸매라든지... 단점들을 감싸주는데..
다른남자들은 못그럴것 같고... 아..이제 남자만나기가 겁나고..또 이렇게 첨에 티격태멱 다투고
서로 길들어가는 과정을 또 격자니 그 시간들이...막막하고 힘드네요...연예가 힘들어요...

 

 그래서 오빠와 못헤어지는것 같기도하고.. 아..지금 두서가 없네요..죄송해요... ㅜㅜ

그냥 남자들 다 똑같나요?? 그냥 사귀다 결혼해야하는건지... 몬지 몰겠어요...

머리는 아니라구 시키는데 마음은....옳다구하니... 이제 정말 지치고 힘이듭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정말 8년사귄 여친과 연락 닿는것도 보기시른데... 이놈에 정을 떼는게 쉽지가 않네요.. 제가 처음으로 이렇게 긴연예는 첨이라 더그런가 봅니다..

핸폰번호를 바꾸어서라도... 빨리 잊고 새출발하고..기억들을 다 잊고 싶습니다...

예전엔 오빠가 이랬지만... 이런사람 결혼하자니... 겁부터나네요... 바람피는거하며...여자좋아하는거..

헤어지고 번호를 바꾸자니... 집앞으로 올꺼같고..무섭습니다..

아 이제 졸업해...요새 취업도 해야하는데..없는 머리,,, 더  뽀개집니다..ㅜㅜ

선배님들... 좋은 말씀 마니주세요...

오빠와 만나 제 시기가 안 맞았던건지...ㅜㅜ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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