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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 앤으루 보이니 ㅡ0ㅡ

유철 |2005.03.11 15:06
조회 18,679 |추천 0

 

 

안녕하세여 ^_^

잠시 수업중에 들어왔다가.. 이런이벤트가 있어서 울 자기가 자주들어오다가 볼지두 모른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흰 참 다른 삶을 살아왔었습니다.

바람에 사나이 철이..인 저 손만잡아둥 찌릿하는 울 순둥이 여버..

사귀면 50일을 몬버티는 저에게 첨으루 찾아온 진정한 사랑에 여인이 바루 지금 제옆에 있는 그녀입니다. 사랑이란걸 느껴보지두 못했구 무엇이 사랑인지두 모르던 저에게 어느날 찾아온 여인입니다.

첨 만나게된것은 모 메신져에서입니다.(타?)

 Sa랑Ha고Si포 란 아이디가 제 추천 상대루 나온것입니다..

케릭두 머리만 대~~땅 큰 케릭이었는댕 넘귀엽구 깜찍해서 ^_^ 여느 때처럼 말을걸었지용..ㅎㅎ

저 아디 귀엽네여 ^_^

여보왈: 네 고마워여

저:혹시 잘나가는 제비 한마리 키워보실래여 ㅋㅋ

아마 이런 씩이었을꺼에엽.. 제가 하는짓이 뻔하거든여..

그래서 이말저말 나누다 홈피에서 사진을봤는댕 무지 귀여웠던거에여 -_ㅠ 그래성 약속날짜를 정하구 만났는댕.. 헉.. 왠일이니 왠일이니 고등학생이...;;; 전 넘 어려보이는 제 앤을 보고 혹시 나랑 채팅했던이가 울 앤에 언니였나 하구 생각을 해봤는댕 그건 아녔던거 같았어엽..

그렇게 해서.. 이러쿵 저렁쿵 저흰 만나기 시작했죵.. 제가 그때 모성인나이트에서 일하다 보니 삼촌삼촌 하믄서 돈주는 나이 마는 누나들?? 이 마나성 용돈이 좀 두둑해서 여기 저기 안다닌대가 없죠

그런것 부단 여자들은 이걸 더 좋아하더라구엽...

복날이었죠... 전 사랑하는 그땐 사랑인지 멀랐을때니깐 걍 좋은 감정으루 앤애게 말했죵..

복날에 울집에 오지 않으련 내가 미끈덩한 영계루다가 삼계탕 끓여주껭 ㅎㅎㅎ

이랬더니.. 울자기는 암생각없이 그래 이러는거에엽.. 남자만 있는 집에 ...(그땐 누나집에서 살구 있었는댕 낮엔 누나가 일가구 없음) 올까 안올까 생각했었는댕 걍 온다구 하니 좋기두 하구 황당하기두하궁.. 흑심은 없었음 ...ㅎㅎㅎ   나중에 들어보니 울 자기둥 마니 고민했었대여 갈까 말까하구엽..

그날을 위해서(삼계탕데이)전 열심히 아주열심히... 닭을 사러 댕겼죠 같이 일하는 나이트 이모한테둥 어케 삼계탕 끓이는지두 물어보궁.. 그렇게 해서 디 데이가 되었죠..

열심히 그동안 일하믄서 배운 셋팅법으루 레스토랑을 방불케하는 모드루 셋팅을하궁 와인에..삼계탕을 만들어서 그녀에게 내어놓았죠.. 열심히 한다구 하긴 했는댕 푹 안고아서리 고기가 질겼어엽..

그런대두 그녀는 맛있다구 하면서 막먹었죠 ^_^;;

다먹구 나서.. 그녀와 잠시 널다강 집까지 대려다 주구 전 일하러 갔습니다.

그녀가 나중에 그러더군요 남자만 있는집에 가기 무서웠는댕 제가 아무(?)짓두 안해서 참 고마웠대요

거기에 반해서 저한테 넘어왔다구 하더라구여 ^_^;;

울자기 이쁘죠 ㅎㅎ 글 쓸려니 엄청 기네여.. 써두 써두 모자를꺼 같아서 여기서 마칠꼐엽..

남자분들 여자를 사귀기전에 한번 생각해보세엽 한번에 참을성으루 10가지를 얻습니다..

즐챗하세엽.. 모 타? 메신져에게 ㄳ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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