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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선택한방==================10부

이슬 |2005.03.11 23:48
조회 246 |추천 0

도대체,,어떻게 된거야? 집이 이사를 갔다니?무슨소리니?

그녀는 그를 만나자마자 물었다..

말그대로 여요,,,그니까 내돈가지고 나 모르는대로 간거여요...

 

휴,,,그런 부모들도 있구나,,,그녀는 정말 이해할수없는 사건들 앞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찌..정신만 혼란했다...

 

이상하리만큼 긴침묵이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그아이가 말했다..

김여사...나좀 도와줘요...제발...

응?뭘어떻게 도울까?

그 인간들.그냥 놔두면 내가 혈압이 올라서 쓰러질꺼 같아요

무슨수를 써서 든지 복수를 할래요...아주 잔인하게....

 

말하는 그아이 얼굴에서 섬찟한 느낌이 바람과 함께 스쳐간다...

뭘....어떻게..복수 할껀데..

일단 피씨방에가요..

피씨방? ...그래 뭔일인지는 몰라도 가보자..

 

그녀는 더 이상 깨묻지 않고 그 아이 뒤를 따라갔다..

 

피씨방,,

그 아이는 컴에서 방하나를 만들었다..

방제목은

잘생기기고 여자를 다루는데 소질이 다분하신분 찿읍니다...시키는일 하시면

돈은 달라는 선에서 어느정도 드립니다..

 

방제목에서 그녀는 의아해 했다..

도대체 뭘 어쩌자는걸까..

그러나 그녀는 그아이가 말할때까지 물어보지 않고 기다리기로 결심했다.

 

잠시후..

뭐든지 라는 아디를 가진 남자가 들어왔다...

그아이 아디는 검은마음...

 

검은마음..어서오세요

뭐든지...안녕하세요..

검은마음...중요한것만 먼저 여쭈어 보겠읍니다,,,방제목에서 보셨겠지만

얼굴이 잘생기시고 여자를 잘 다루 시나요?

 

뭐든지...흠~ 빠지지 않는 외모 이고 여자는 한번 걸리면

저 한테 빠지는건 식은죽 먹기죠..

검은마음..아그래요?그럼 우리 일단 한번 만나죠...

좋아요...

 

두시간뒤...

검은 안경을 쓴 남자가 피씨방에 들어와서 그 아이를 카운터에서 찿았다

우리 나가서 이야기 하죠?

그아이가 그렇게 말하고 뒤를 보지도 않고 앞으로 휘적휘적 걷기시작했다

 

카페안..

그남자가 물었다..어떤일이죠?

내가 아는 여자를 어떤수를 써서 님과 사귀는 일입니다

 

어떤여자죠?

그여자에 대해선 자세히 알실건 없고 그냥 사귀어서 바람만 나게 하십시요..

 

남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 어려운 일이아니란...표시처럼...

 

일단은 가서 기다리세여..

그여자 사는댈 내가 찿아낸다음에 당신을 다시 부를께요//

 

그렇게 하십시요...남자는 돌아갔고 그녀와 그아이 둘만 남았다..

 

어쩌려구...

그녀도 모르게...그아이한테 향해..떨리는 목소리로..물었다

 

김여사님...우선 그 인간들을 찿아야 하는데...어디 아는사람들 중에

경찰서에 근무 하는 사람 아느사람있어요?

 

응..삼춘이 경찰서 에서 근무해..

아~ 그래요? 잘됐네요...그사람한테 좀 부탁좀 해주세요..

아마 조회하면 나올꺼여요..

 

그래..부탁은해보겠는데...라고..까지만 말하는데

그아이가 제발 절 좀 도와주세요...

 

오~ 신이여...어찌 하오리까..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힘없이 중얼 거렸다....

 

근데..돈이 좀많이 들꺼 같은데...김여사..도와줄수있나요..

 

사실그녀도 그렇게 넉넉한 형편은아니었다

직장엘 한 몇년 다니다가 몸이 안좋아서 휴직 상태..

 

그동안 모아돈돈이 전부였다..

그리고 전세집.

 

조금은 있어...얼마면 될까?

글쎄요...아까 그 남자가 얼마나 달라고 할찌...

 

그아이 눈에서 복수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걸 그녀는

숨죽이며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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