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25살이 되는 사람입니다
사람좋아하고 술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여자좋아하고 그렇게 방탕하게
살고있던 저에게 1년반전에 세상물정모르고 순진한 한 어떤아이를 알게 됫어요
첨만날당시에 그아이 나이가 19살 아무것도 모르는듯하지만 가정사가 안좋아서
슬픈거 힘든거 혼자서 다 받아들였어야 했던 아이인데 언젠가 부터 처음에 좋았던
감정들보단 원래 부터 있던 이기심,자존심으로 내가 하고싶은데로만 하게 됫죠
첨부터 나는 어리게만 생각햇고 아무이유없이 날좋아하는 그아이를 내가 하고 싶은데로만 하려했고 본인생각은 하지 않았죠,,그런데 웬걸 어느순간 부터 갑자기
내눈에 빛나 보이기 시작하더니 여지껏 살아 오면서 내가 해줄수 있는건 모두 해주고 싶은 존재가 되어버려서,,너무 가지고 싶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싶고 그아이 말이라면 모든지 들어 주고 싶어지는 그런 시간을 1년반을 보내왔습니다
참 나쁜짓도 많이 했죠
제가 원래 술을 좋아 하는지라,,술먹는 시간이 참으로 많았고 그아이도
술을 좋아해서 같이 먹거나 제 친구들이랑 함께 하거나 그런시간들이 참으로 길었슴다..그러다가 서로 떨어질수도 헤어질수도 없는사람으로 제자신에게 자리를 잡았슴다..허나 실상 서로가 자존심이 세고 지기를 워낙에 싫어 하는지라
싸우는 일이 많이 생기고 거기다가 술까지 먹고 싸우면 대형사고로 까지
번졋슴다..서로 술을 많이 먹고 싸우기라도 하면 둘다 손찌검까지 했슴다
아무리 서로했다지만 남자인제가 하는게 훨씬심했고 일년반동안 다신안그런다고 하면서 한게 4번임다...술깨면 많이 빌기도 빌었고 술도 줄이고 해서 다시는 안한다고 하고 맹세하고 저도 안하고 미안한거 다 담아서 잘해줫슴다.....
그런데 그아이 원래 말버릇인지는 모르겟지만 사소하게 나마 트러블이 생기면
무조건 헤어지자..우리 열락하지 말자...그런거여서
저도 첨에는 심각하게 받아 들이다가 나중에는 얼마 지나서는 얼마 있다가 열락하면 되겟지,,화가 풀렷겟지,,라는 생각이 들만큼 자주 하는말투여서
마지막으로 헤어지자고 했을때도 그렇게 하자 마음을 먹고 기다렷음다..
그런데 갑자기 좋아 한다고 가슴이 떨릴만큼 좋아 하는 사람이 생겻다고 본인 미니홈피에 글을쓰기 시작했음다..아무리 조그만일이라도 화가난게 있으면 풀릴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저엿는데..그글을 보니깐 가슴이 터질껏만 같아서 그전부터 전화 하고 기약없이 집앞에서 올때까지 기다리다 얼굴만 보고 가는 저였지만
감당이 안되더라구요,,그래서 갖은 말을해가며 그아이를 만나서 물어 봣음다..,
이리저리 설듣도 해보고 죽는다고 쇼도 해보고 얼마나 내가 사랑하는지도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는지도 설득해보고 다 해봣는데 1년반을 만난 저보다 고작 세번만난 그남자가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저는 그아이 때문에 아직도 육백만원에 달하는 빛을 다달이 갚아나가고 본인한테는 그거때문에 한대 당하고 그가족까지 그문제 떄문에 절시러 하는데 본인은 마지막으로 만나서 같이 자는 그시간에도 그남자가 보고 싶다고 제앞에서 전화를 하고 제 욕을하며 다시는 상종도 하기 싫다고 말을하면서 저랑은 같이 자고,,,
아침에 제정신을 차리니 이건 사랑한게 사랑받은게 아니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옷을 입고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했음다..
그런데 그아이는 빨리 가라고 나는 남자친구 만나야 되니까 빨리 꺼지라고 독설을
하더군요,,,굉장히 씁쓸하지만 그렇게 집을 나와 집에 왓음다..그러면서 세달동안
미니홈피상에서 둘이 행복한 모습을 보며 얼마나 많은 술병을 치워야 했고
얼마나 잘되기를 또는 다시 돌아올거란 기대를 아니,,사실은 불행하기를 바랫는데
힘들어 하는걸 보니깐 제마음도 아파오더라고요,,잘지내고 잘만나면서 저한테 심심해서 열락한다는 그말도 제 가슴을 아리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아이가 그남자랑 같이 자고 이미 나에겐 마음이 떠낫다는걸 알고난후로는 저도 여자 많이 만낫음다..나좋다고 하는여자도 많이 생기고 잠도 자주면서
위로를 받으려 했음다..그런데도 그아이가 술먹고 전화해서 오라고 하면
마치 5분대기조인양 가서 지방이던 어디던 가서 몇시간이고 기다리다 얼굴한번 보지 못하고 혼자서 다시 돌아오고 그러다가 결국 강남역에서 아는사람들이랑 놀다가 저한테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는그아이를 소주 2병 조금 덜먹고 나가서 만낫음다..너무 사랑하니깐 너무 보고 싶었으니깐 보자마자 뭐라고 해야될지 몰라서
그아이 힘든예기들어주고 그러다가 집으로 데려와서 3박4일정도 같이있었음다..
같이 있으면서 제가 그동안 여자 만나서 제가 몇명을 몇번을 했는지 집요 하게 케묻고 그아이도 그남자랑 어떤 상황에서 몇번을 어찌 했는지 상세하게 말해줫음다..
나는 그아이가 저를 버리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 관계를 했다는거에서 오는 반발심으로 인해서 그때부터 아무나 나좋다는여자 안가렷는데 그렇게 태연하게 니가 그렇게 많은여자랑 자고서 나한테 떳떳하냐는 예기를 들으면서 계속 참았는데
이게 제가 잘못한걸까요?? 그아이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다시 받아들여야 하나요??
이 모든잘못이 저한테 있다고 생각하는 그아이에게서 그전에 만낫던남자한테 친구들한테 나는 상종도 못할인간 쓰레기 같은인간이라고 까지 말을하며 그런취급을 했던 그아이를 아무리 내가 못듣는 자리 모르는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떤
지금 다시 나에게서 다시금 보금자리를 펴려하는 그아이를
단지 미친듯이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받아들일수 있을까요??다른남자 사랑해서 절 개처럼 아니 개보다도 못하게 취급했던 그사실은 언제까지고 덮어둘수있을까요??
사실전지금도 그아이를 미친듯이 사랑하거든요
그런데 다른사람 절모르는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