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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에 인물보정했다 - _-;;
원래는 원본을 올려서, "여봐 릴촌들, 원래 거블끼리는 피부도 이렇게
같아야 되는거야 저 흩어진 주근깨의 미묘한 조화를 보아. 마치 우주의 음양조화를 보는듯하지 않아?"라고 말하면서 최대한 살린 리얼리티를 선뵈고자 했다. 밧뜨, 라꾸와 삐꾸는(괜시리 낑긴 나까지도;) 워낙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라.. (체 게바라마냥;;) 가끔 불가능한 꿈을 이렇게라도 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에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그래봤자 내 일촌 70명중에, 딱...네명
정도?;;;) 오른쪽은 우리언니, 삐꾸이고, 왼쪽은 방금 생산된,
따끈따끈한 언니의 남자친구 라꾸 되시겠다.
에, 아형이에게 "우리언니 남자친구 박해일..." 뭐시라고 구라(?)
를 깐적이있었다.. 그때.. 닮았다고 한건지... 뭐라고 했는지 잘
모르지만? 얼굴이 닮았다고 그랬다면.... 그냥.. 그때 얘가 술 좀
취했나 보다~ 취해도 많이 취했구나~ 라고 생각해주면 고맙겠다
쩝..ㅋㅋㅋ
근데.. 성격은 진짜 '국화꽃향기' 인하와 다를바 없다.
(뭐 이쯤에서... '이것이 평소에는 개인주의를 부르짖더니..
혈연을 들먹거려!!' 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
나,
개인주의자 맞다.
그리고 언니한테 "언니~ 세상에서 언니가 끓여주는 숲~이 제일 맛나^^*"라고 말하는 곰살스런 동생이 아니란건....니들이 더 잘알지 않나?
-_-; 어쨌든, 친구보다 더 자주 보는 거블이다.
닭살스럽진 않은데.
진짜
오방지게 순진하다 둘다. (멍청하단 얘기야!)
그래서..
고여사, 생애 최초로 왠지 유치하고, 최대한 동화틱한 별명을 작명하기에 이르렀으니...
그이름...
라꾸라꾸와.. 삐꾸삐꾸..
-_-;;;
고딩때.. 교복바지 터지도록, 복도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치던 그때~
모든 이름에 '개'가 들어가는 별명을 작명하므로써,
작명계의 '와일드가이(;;)'로 통하던 내가...
왠 송강정철이라도 환생한양,
운율리듬을 타며 얼씨구나~
라꾸라꾸..
삐꾸삐꾸..
라는 별명을 지어준 것이다...
뭐 지금 한창 콩깎지가 씌울때로 씌워진 얘네들(라꾸; 죄송;)은
좋덴다 아주그냥;;
뭐...그렇단 얘기다 -_-;;;
뭐.. 그래서... 우리언니는 착해졌다..(그 아까 네명은.. 경악을 하겠지)
어느정도 착해졌냐!
이제 "야!"라고 불러도 미간에 주름 안잡는다..
대단하지 않느냐!!!
이거야 말로 지대로 tears ㅠ.ㅠ
..........
그만오버하겠다..
밤이다..
세시다..
밀쳤샤!!! -_-
아무튼... 많은 사랑 부탁 한다.. 이 거블들에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