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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마음은 뭘까...?내마음은 5:5??

봄이오려나 |2005.03.20 05:17
조회 700 |추천 0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시작을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썰을 풀어보자면 때는 바야흐로 대략3년전 12월달에 혹독하게 추운날 처음봤습니다. 그때당시 전 아는형님의 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본업은 따로 있었지만 마음에 품은 꿈이 잇었기에 투잡을 하고 있었드랬죠....알바를 하며 잘 보내다가 인테리어를 새로하느라 공사를 하고 있었고 거기서 처음 그녀가 알바를 한다고 찾아 왔었습니다. 처음봤을때....뭐랄까 ㅡㅡ?? 눈에 확 꼭히듯이 들어와버렸다고해야 할까?? 뭐 속된말로 한눈에 필이~팍하고 꼿혔다고 말할까....대략 난감한 마음이였습니다.

그러고 그녀가 공사가 끝나고 거기서 같이 일을 하는동안 참 여러일들을 같이하고 겪었지요.

처음으로 강인하게 보이던 그녀눈에 눈물이 흐를땐 너무도 가슴이 아파서 집에서 잠도 제대로 못잘만큼 정말이지 속으로 무지 고민과 많은 생각들을 했었습니다.어머니일로 너무 마음아파하던 그녀를 고향집으로 내려보내고.......뭐랄까 빈공간이 생겼다랄까 ㅡㅡ?? 한 3일동안 아무생각이 없을정도로.....

공허하고 그러길래 친구와 술한잔 하다 불연듯 생각나서 친구에게 내가 그녈 좋아하는걸까하고 내마음을 털어놓았었죠....친구는 타지에와서 고생하는 모습과 그런것들을 보면서 니가 마음한구석에 동정이라던가 연민이 쌓인건 아니냐고 하더군요.....대략.......술퍼먹다 죽었습니다 ㅡㅡ;; 마음속의 결론은 못내리고......그러고 한 1년2계월여를 같이하다가 고향으로 다시 내려간다고 하기에.....그래....하며 잘가라......혹시 연락이라도 자주하구 지내고.....내가 너희 고향으로 갈일이 혹여라두 생기면 함보자...이러며 헤어졌습니다. 그러고......대략 한 1주일 지나자 내 마음속에 그녀가 있단걸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너무도 그녀는 똑부러지는 성격과 뭐랄까 한마디루 너무도 쿨한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내마음을 말하면...혹여 거부당할까봐 생각하면서도 연락도 못했었죠.......그러던 어느날 한 7계월쯤지났을까? 그동안에도 서로 연락은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어찌저찌하다보니 알바일말고 따로하는 회사일이 그녀의 고향쪽으로 출장갈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내려간김에 일보단 그녀를 만나서 그렇게 서로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같이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조금더 시간이 흐르자 그녀가 다시 서울로 입성을하였습니다. 그러하다보니 연락도 자주하게되고 서로 얼굴볼일두 간간히 고향에 잇을때보단 더 자주볼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그녀의 마음을 당체.....잘 모르겠습니다. 더모르겠는건 내 마음이겠지만.....그녀를 바라볼땐 정말이지 너무도 가슴이 떨리고 이상하게 내 자신에 대한 모습에 뭐랄까? 자신이 없어지고 그랬습니다. 내가 볼때 나란놈 무지하게 건방지고 지멋대로고 흔히 친구들은 떠라이라고 부를정도로 너무도 자신만만하고 뭐 내세울건 없지만 어째든 그런부류의 인간이였습니다.

근데 그녀앞에서면 그게 안되고 내자신의 내면이랄까 ㅡㅡ? 나도모르는 나로 변해버려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같은 행도과 말투들 그런 내자신이 되버리고 맙니다...근데 올것이 와버렸습니다. 그녀가 다른이를 만나보겠다고 하더군요...한마디루 남자친구를 이젠 생각해보구 만나야겠단 하늘에서 벼락떨어지는 그런 엄청난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근데..난........만나보란 말을 해버렸습니다. 만나봐서 좋으면 사겨보라고.........그랬더니 그녀의 말한마디 넌.정말 좋은친구야.........이런.......ㅜ.ㅜ 뭔소리당가 좋은 친구라니...내마음을 모르는걸까 이런생각이 들었지만 또다른 난.....음 좋은친구...좋은친구...글치 친구지 좋은친구......이래버리는것이 아니겠습니까...근데 웃긴건 내 마음이 5:5로 팽팽하단거죠....

한편으론 난 재를 좋아해 그니까 좋아한다 말하는거야 그런데 혹여라두 그일로 인해 말도못하고 서로 연락도 못하는 그런지경이되면 어쩌지 이런 생각에 나두 모르게...그래 친구야 좋은친구 이러며 다른한편으로 생각하며 음.......좋은친구...너무좋은친구.......이렇게 바껴버리는겁니다 ㅜ.ㅜ/~

내마음의 갈피를 잡지못하고 이리저리 바람부는대로 휘둘리는 내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해결책좀 제시해 주시어요 ㅜ.ㅜ

내마음의 5:5를 뭔가 하나로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좋아하냐고 물으면 그녈 좋아합니다. 근데 그게 친구인지 여자로서인지 도무지......................

답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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