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억하시죠?? "육백만불의 사나이" 스티브 아저씨~~
엄청난 파워, 엄청난 스피드, 게다가 먼거리까지 볼 수 있는 엄청난 시력
제가 국민학교 시절 봤던 기억이 어렴풋한데...
'두두두두~'하는 소리와 함께 먼 곳의 소리도 척척, 먼 곳의 움직임도 척척~~
그때 당시 육백만불의 사나이는 정말 믿지 못할 존재였죠~
그래도 어린 마음에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스티브 아저씨가 어찌나 멋있었던지~~
요즘 시리즈 TV에서 다시 해주더라구요.
이제와서 보니 허술한 구석도 있고, 그때 당시엔 있을 수 없는 존재인 사이보그가
현재에는 만들어지고 있기도 하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 전격Z 작전~ 다들 아시죠?? ㅎㅎ
말귀 알아듣는 신기한 자동차 키트와 호흡을 맞추던 바로 그 사나이~~
그 때 아무 전자시계에나 대고 "키트"를 외치면 키트가 내 앞으로 올 것만 같던... ㅋㅋ
말도 하고, 혼자 운전도 하고, 위험한 상황엔 구출하러도 오고
그런 키트가 어찌나 갖고 싶었던지...
지금은 영화 하나, 애니메이션 하나를 봐도 "에이~ 저건 말도 안되네~", "현실성이 없네"
하면서 순수하지 못한 맘으로 영화를 보는데...
그 때 그 추억의 외화 시리즈들을 다시 보니, 그때의 순수했던 마음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영화 속, 혹은 외화 시리즈 속의 인물, 사건을 실제로 착각하거나
그대로 믿은 적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