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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집 가고싶어요ㅠㅠㅠ

87년1월생 ... |2005.03.25 00:34
조회 980 |추천 0

저는 87년 1월생입니다ㅜ

제 친구들은 86년생이구요ㅜㅜ

학교를 빨리 갔어요 ㅋㅋ

정말 유치원때 부터 애들은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저보고 니 내보다 한살 어리제?

그니까 언니라 불러라 오빠야라 불러라 ㅜ

이런말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ㅜ

물론 지금도요 ㅜ

86년생이고 같은 학년 8개월 차이나는 사촌이 있는데 언니라고 부릅니다 ㅜ

그건 익숙하니까 괜찮지만 ㅜ

올해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ㅜ

참 학교 빨리 가신분들 다 아시겠지만 ㅜ

참 난감한거 ㅜ

술집가는거 ㅜㅜ

제가 술을 자주 마시는건 아니지만 ㅜㅜ

술집을 자주 가긴 갑니다.ㅋㅋ

대학생이면  담배는 제가 싫어해서 모르겠지만 술은 먹어도 되지 않나요ㅜ

항상 튕깁니다 ㅜ검사 안하는데도 있지만 뭣하러 그렇게 한대요ㅜ

중고등학생들도 다 먹는데 ㅜ

솔직히 중고등학생때 더 안튕긴듯 ㅜㅜ

물론 법으로 그렇게 되어있지만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아예 처음부터 학교를 보내주지 말든가 ㅡ

아님 대학생이라는거 확인만 되면 술 먹게 하든가 하는 법이 있었음 해요ㅜㅜ

아 진짜 오늘 신입생 환영회 하는데 ㅜ

부산분이라면 다들 아시는 JK로바다야끼 아시죠?ㅜㅜ

거길 갔는데 ㅜㅜ

신분증 없으면 나가래요ㅜㅜㅜ

엄마한테 확인전화 했으면 허락을 받아서 같이 있게라도 하든가 ㅜㅜ

저때문에 분위기 망치고 이게 뭡니까 ㅜㅜ

쪽팔리고 미안하고 해서 진짜 집에 와버렸습니다ㅜㅜ

아 진짜 서러운 빠른 87ㅜㅜ

다른 빠른 몇년생들도 공감하시는거죠?ㅜㅜ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설명도 쫌 뭣한데 ㅜ

하도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ㅜㅜ

아 진짜 법이 바뀌길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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