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당신들에겐 최소한의 양심도 인정도 없는건가요?

ㅠ.ㅠ |2007.02.01 10:49
조회 1,232 |추천 0

며칠전에 알게 되었는데 과거사조사위라는게 있대요.

말그대로 과거사를 조사하는 건데,

거기서 주로 하는일은 박정희대통령시절의 옥의 티를 발견해 내는일이래요.

저는 정치가 먼지 모르고 별로 관심도 없어요.

그런데 올해가 제생애 첫 대통령선거에 참여하는 해라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포털사이트에 정치기사가 나와도 보기도 하고, 라됴에서 정치권에 관한이야기가 나와도 지나치지 않고

듣기 시작했구요.

 

사실 지금까지의 정치에 대한 제 생각은 하나같이 다 나쁜사람들이라는 것 밖에없었어요.

서로 자신들이 옳다고 빽빽 고함치는 모양새가 보기에 껄끄럽고 괜스레 씨끄럽끼만 흐믄서 

편하게 호의호식하는 싸움쟁이들로 밖엔 안보였거든요. 모든 사람들이요.

 

그런데 조금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니까요...

정말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훌륭한 정치인들도 많더라구요.

물론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요.

 

아직 아무것도 확실한건 없고 모르는것들투성이 이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현 정권은 참나쁘다는 거에요.

그런데 자기들은 다 잘했고, 박정희만 나쁘대요.

 

경제발전을 핑계로 박정희의 유신독재가 정당화 될 순 없다며 돌아가신 박정희대통령을 향해

끊임없이 총을 쏘면서 자신들은 무조건 옳다구만...

유신헌법이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까 91.5퍼센트의 투표율에 91.5퍼센트의 찬성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들의 동의하에 이루어진 일들이 8.5퍼센트의 선동가들에 의해 왜곡되고 있는현실.

그리고 그 8.5퍼센트의 사람들이 현재 정치권의 주류로 자리잡아서는

대한민국이 지금껏 이루어왔던 역사전체를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에대해 증오를 퍼붓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굉장히 놀랐어요.

 

자칭 민주화세력들이 지어낸 거짓말의 울타리속에서 역사와 사회와 정치를 세뇌당하고 있었던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말이에요.

 

꿈마져 희미해져가는 대한민국에 어서 희망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요.

참 나쁜 정권은 물러가고 다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으면좋겠어요.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저도 대한민국국민의한사람으로 내가맡은바 최선을 다할거에요.

 

과거의 옥의 티 찾아내느라 현재와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참나쁜 사람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