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고소인의 나이가 不惑의 40세에 가까워오는 늦은 나이에(38세), 딸을 한명 얻었는데, 감기증세로 의료시설이 잘 완비된 보라매 종합병원에 입원하였는데, 불과만18시간만에 死亡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청천벽력같고, 지금도 믿기지가 않고 긴 악몽을 꾸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아내와 함께 매일 피눈물로 하루 하루를 보내며, 미치도록 괴롭고 슬픔과 깊은 분노에 휩싸여 도저히 현실 사회생활에 적응할수가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짐승도 자식를 죽이면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환자를 신속히 치료해야 할 義務를 게을리하여 응급시기를 놓친 잘못과 적절치 못한 치료행위(응급실로 이송 안함 등..) 및 주사/약물투여가 過多해서, 소아에게 너무나도 큰 부하(tension)상태에서 소아가 쇼크(shock)로 死亡한 것으로 판단되기에 告訴합니다. 부디 被告訴人의 확연한 잘못에 대하여 自由心證主義에 입각하여 實體的 眞實을 규명하여 告訴人의 恨맺힌 응어리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사건 진행 상황 및 지금의 심정> 면도날처럼 서슬퍼런 날위로 걷고 있는 듯한 아픔을 참으며, 그 아픔이 세월에 의해 무뎌지기를 기다려보지만 오늘도 마치 굵은 소금이 흩뿌려져 날뛰는 미꾸라지처럼 거리를 정신없이 헤메며, 끓어오르는 참을 수 없는 강한 슬픔과 분노를 억눌러보지만 공허하기만 합니다. 저는 가슴이 찢어진다는 것이 어떤 고통인지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정말 찢기는 아픔이었습니다. 내 자식가 억울하게 죽은지 1년이 지나고, 형사 고소한지도 1년이 지났건만 아직까지도 참고인 조사도 이루어지지않고 (참고인의 출석거부) 경찰서에선 의료사고는 원래 오랜 시일이 걸리니까 무조건 기다리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형사 고소한 후 사건을 담당한 조사관이 3차례나 바뀌면서도 아무런 진척도 없고 그냥 그대로 입니다. 너무나 막막하고 기가 막힙니다.
의료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