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늘 댓글이나 달다가 간만에 글 쓰니까 재미있네요.
몇일전(이라고해봤자 금요일) 아주아주 스트레스 받던 그날
신랑은 약속이 있어서 멀리 떠나고
저는 야근하고 집에 들어가니까 세상에 새벽 한시 반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풀리지 않은 마음에 어떻게 하면 신랑을 골려줄까 고민 고민했는데
별 생각도 안나고....![]()
잤슴당... 걍....
한 새벽 두시 반쯤 들어오더라고요....
글더니만 걍 자고....
느즈막히 일어났거든염......
일어나보니 오락 하고 있떠라고용...![]()
마리맘 한마디 했죠.....
"비켜봐 나도 하게.....-.-"
냉전이 종결되는 순간이여뜸당...-.-
왜 싸웠을까용~~~
ㅇ ㅔ ㄸ ㅓ 울 신랑은 가만히 안있어 보겠다는 둥.....
왜그랬을까요~?
둘다 이유를 잊어버린검당.... 잠자고 일나면.....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는...![]()
흐흐....
윈드님은 출근하셨겠죵....
기타 신혼방 열분들.... 전 오늘 쉽니다....ㅋ ㅑ ㅋ ㅑ ㅋ ㅑ
(밑에 푸하님 글 보니.... 만우절날 못속인 대신... 염장질...ㅋ ㅑ ㅋ ㅑ)
모두.... 즐건 하루 되시고.....
저희처럼 싸우고 나서도 이렇게 단순하게 푸는것도
어떨까 싶네요..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