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23 저는 21살입니다.
어찌 하다가 알게 된지 3년이고 사귄지 오늘 꼭 백일 된 커플입니다.
처음에는 매일 웃으면서 놀고 그랬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서로에게 화를 내고 싸우기 시작 했습니다.
제여자친구는 화를 내는거를 너무 싫어하고
저는 말을 아무렇게나 틱틱 내 뱉는 거를 싫어하죠
거의 80,90%는 여자친구가 생각없이 저한테 틱틱 내 뱉는 말을 해서 제가 화를 내죠,
예를 들면 제가 어디 어디 가자고 하면 "암때나 가자 "
그래도 니가 선택해라고 하면 "아 귀찬타 귀찮타 "
그리고 그녀는 멀미가 심합니다. 그러다가 저한테 갑자기 "니 얼굴 보니까 멀미 난다"라고 하더군요
다른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하실수 있겠지만
저는 그런 그녀가 너무 야속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이야기를 안한것도 아님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좀 고쳐줘 라고 이야기하다가
그게 5번 , 6번 되고 그래서 화를 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울고 불고 통 사정을 하니까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녀는 바뀔줄 모르고 늘 그자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약속을 안지키는 그녀가 야속해서 그리고 저한테 틱티 내 뱉는 말에 화가나서
화를 냅니다. 그러다가 또 싸우고요..
저는 늘 그녀에게 니가 말을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는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해도
막무가네로 나는 화내는 사람이 무조건 싫다고만 반복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그녀와 사귀면서 금연을 했는데
지금은 담배 피우고 싶어서 미칠 지경입니다......
오죽 답답하면 겨우 끊은 담배가 다시 생각 나겠습니까...
정말 힘들어 미칠것 같습니다.
제말 안들어주는 그녀도 너무 야속하고
그녀 부탁 하나 잘 못들어주는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너무 힘듭니다...여러분 어떻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