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토요일에 만나고.......
4월 3일 일요일에 연락이 오더군요.... 물론 문자를 먼저 보냈는데..... 한참후에 보니 부재중 통화. 그 이후 다시 전화.. 통화를 했지요.. 그냥 일상적인 통화...
저녁에 약속이 있어.. 다른 곳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언제 오냐고..........
그 이후... 4월 5일에 만나.......
쇼핑하면서 그녀에게 봄 옷도 사주고, 저녁먹고... 애기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4월 6일에도 저녁에 만나 저녁먹고. 집에 데려다 주고....
그러나 문자를 보내도 연락이 없고, 메신저로 애기만 하고.....
그녀의 맘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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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가 헤어진지 한달 반만에 어제 그녀를 만났습니다. 매정하게 뒤돌아선 그녀였지만...
올해 둘다 서른이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그녀가 그렇게 가버린지 한달 반만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열렬히 근 3년을 사귀였지요..
싸이 1촌도 다 끊고, 네이트 메신저에도 안 들어온 그녀였는데, 보름전부터 로그인을 하기 시작하더라
구요......... 전 멀리서 그냥 로그인한 상태만 보고 있었지요......
어느날 부터는 그녀가 아침에 출근을 하면 가볍게 말을 걸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대답만
그래서 어제 만났지요... 그녀의 집앞에서.... 기다려서....... 서울외곽으로 저녁을 먹을려고...
그리고 미사리에 갔습니다.
그래서 전 조심스럽게 말했지요...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미련이나 집착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그러니 그녀는 벌꺽 울면서.. '그러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다른 여자를 만나보도록 해. 난 너 못만날 것 같아'
저도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미사리에서 나와서... 한강으로 가는데.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널 만나면 계속 만나겠지만, 나중에 또 그러면 어떻게 할거냐고'
전, 다른 비유적인 애기를 하면서 저의 마음을 표현을 했지요........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문자를 보냈지요, '오늘 얼굴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고마워, 마지막 너의말.... 푹자!!'
그러니 바로 문자가 오더니 '그말은 다시 만나겠다는 것이 아니야, 다시 만난다해도 그렇게 될 수 있단 말이지 나도 모르겠다'.......
그녀와 그냥 일상적인 애기를 했습니다. 그냥 하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궁금한 것들......
한달반동안 많은 것을 생각하고, 했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멀리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잡고 싶습니다. 그녀의 맘도 갈등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혼란스럽습니다. 나는 그녀를 아직도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