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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애인...인정하고 살까요??

카푸치노 |2005.04.08 19:25
조회 113,725 |추천 0

결혼 4년차입니다..

아이는 없어두 행복하다구 생각했죠..

남편 사랑합니다..ㅠㅠㅠ

남편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울랑은38....앤은 40이라네요..중학생딸래미 대리고 사는 이혼녀 라네요..

ㅎ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와요....

짐 불이 붙었는지...거의 매일 만나는거 같아요..

일 관계로 예전부터 알던 사이래요..

그여자 만나면 좋대요... 웃으면서 ......

이혼해야 되나요??  아니면 계속 같이 살아야 되나요...

그여자 일하는데 가서 개판을 칠라다가...머 그여자만 잘못이겠습니까??

손바닥두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잔아요...

저는 사실 배신감도 크지만 조금은 울랑을 사랑하는 맘도 있죠...

이혼을 안할라니...내가 넘 힘들고....어떡할까요??

참 세상이 미틴건지...내가 미틴건지...참 어이가 없네요..

나두 애인을 하나 만들어서....그렇게 살아야 되나??

그렇게 하면 살수있을까?   그러면 될라나??

어찌해야 될지 좀..............

 

  청국장 먹다 '살인죄'로 끌려갈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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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봄비|2005.04.11 17:46
처녀도 아니고 유부녀도 아니고 과부랑 바람나면 그거 절대 안떨어집니다. 베스트리플에 절대 이혼하지말고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먹고살라고 하는데 전 반대입니다. 한번 바람피는사람.. 그것도 님앞에서 그여자얘기를 당당히 하는사람 뭐 볼게 있다고 물고 늘어집니까? 아이가 있으면 아이때문에라고나 하지요. 아이도 없다면서요. 당장 갈라서세요. 남편없으면 님 굶어죽습니까? 님글도 답답하고 베스트리플이라고 올라온 답변도 참 답답하군요. 아이없을때 일찌감치 미련버리시고 갈라서세요. 더이상 볼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베플어이없군|2005.04.11 13:12
이혼하지 마세요 월금타오는걸로 먹고사시고 얼마나 오래가는지 지켜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두고 두고 복수하면서 사세요 애기 없으니까 오히려 잘됐네요 돈 님 주머니로 빼돌려서 비자금 모아두시고 저축도 하지마시고 남편 바람필동안 님하고싶은데 먹고싶은거 다하면서 보내세요 절대 이혼하지마세요 아직도 남편 사랑한다 이런말 하지마세요 물론 사랑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한다는식으로 나오면 남편이 더우습게 볼수있어요 냉정하게 너는 너대로 살아라 나는 신경안쓸테니 근데 이혼은 안된다 이렇게 나오세요 절대 이혼하심 님만 손해입니다
베플풀꽃|2005.04.08 20:21
남편에게, 이리 말해 보심 씨도 안 먹힐까요?? "나도 애인 만들까? 그래서 우리, 서로 쿨하게, 형식적인 부부로 살까? 한쪽이 놔 달라고 하면 미련없이 놔 줄까? 그거 원하니? 내 마음에 다른 남자 있고, 다른 남자 품고, 다른 남자 생각하고, 그 남자 위해 예쁜 옷 차려입고.. 니가 바라는 게 그거니? 우리, 그리 살까?" 딱 이렇게 물어보세요.. 남자들, 의외로 자기 바람에는 너그러워도 아내의 바람, 질투심과 소유욕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합니다.. 혹여 효과가 있을지 몰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에휴.. (미혼자 말이니 너무 믿지는 마셔요 ㅠ.ㅠ 간접경험이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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