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정도 알던 친구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저랑 그 친구랑 사이가 친한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둘이 죽이정말루 잘 맞거든요....
그 친구가 여자친구가 있을때두...제가 남자친구가 있을때두....항상 옆에서 챙기면서 지냈으니까요....
근데 갑자기...왜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본일 말로는 갑자기가 아니라는데..제 입장에서는 갑자기인거 같습니다....
남자들이 군대 가면 변한다구 하던데 그게 이유가 되련지 모르겠습니다....
전부터 둘이서 농담하던게 있습니다...
30살이 넘어서 둘가 결혼을 못하면 둘이서 구제해 주자구..^^;;;
친한 이성친구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은 해보지 안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_-;;;아닌가요??)
그런...얘기두 하구 ..둘다 서로 비밀.....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남자들끼리 하는 얘기두 저한테도 하니까요....그정도로 벽이 없던 친구입니다...
근데 정말루 왜 이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해깔린건데 아니면 너무 힘들어서 기대구 싶었던 건데 표현을 잘 못한건지....
그 친구 상황이..이렇습니다...
부모님이 두분이 이혼준비를 하고계싶니다...
그래서 이혼전에 아들 장가 보내겠다는 생각 이신거 같습니다...
선이라두 봐서...빨리 장가가라구 하셨답니다....
저희 나이 이제...24살 입니다...처음에는 제가 편한..저한테 그런거도 같은데...
집 식두들도 서로 아니까요..제가 집에 친구들 이란 같이 가는걸 좋아 해서...
저희 부모님은 제 친구들은 거이 아십니다....
그리구 그 친구 집에서 놀러두 가구 식구들 밥아 같이 여러번 먹었구 행사때두 갔구요..
아버님이 절 좀 이뻐라 하싶니다....
그쪽 친구들(8명입니다...) 사이에서는 그냥 저는 친구입니다...
여자라구 배려 해주는건 있지만.....8년 정도 알다보니..그냥..남자취급 할테두 많습니다.
친하다보면 그러자나요...
근데 잡자기 제가 좋다는 겁니다....
사귀자구 합니다....-_-;;;;
너무 당황해서..아무 말두 못했습니다.....모 잘못먹었냐..-_-;;; 그말만......
정말루 많이 당황했느지....말이 좀...앞뒤가 안맞게 해 버렸습니다..
어디가서 말 못한다는 소리는 들어 본적은 없는데..-_-;;
제가 말하면서도 정리가 안됐습니다...
군대 있은때는 부모님 때문에 ...결혼해 달라는 소리두 들었습니다..
그때는 부모님 때문이라는 사실을 몰랐지만..잘 설득했서 잘 넘어 갔습니다..그냥...
군대 가 있으니까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사귀자는 말 하구나서..너무 너무 어색하게 굽니다...
친구놈이 절 피 하는거 같아서 저두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친구들끼리두..말이 많습니다......그 친구 잡구서...이얘기 저얘기 해줬는가 봄니다...
싸우기두 했다구 합니다..친구들도 너무 어이 없어서...
8년 아는 동안 저는 그 친구들이 싸우는걸..봅적이 없습니다...
군대 갔다오구 다들 사회적을하기 힘들때...딱..한번 봤습니다...정말루 많이 놀랬는데..
아무튼..그런 친구들 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지금잠시 ...해깔린걸꺼라구 전처럼 돌아 올꺼라구 하는데.....
주위에 아는 분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남자 여자는 친구가되려면 한쪽에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야 한다구 하는데 ..........
친구니까 좋아 한느건 당연하다구 생각했는데 아닌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남자 여자...그런건 모르겠구 그냥 친구는 친구라구 생각했는데...
이성이건 동성이건...친구는 그냥..말그데로..힘들면 다독여주고 잘못하고 있으면 잡아주고 기쁘면 같이 기뻐해주고.....이래왔던..친구 인데....
좀 힘드내요...그래두..8년..친구인데..
제가 사람욕심이 좀많거든요..이거두 욕심이겠죠...그냥 친구로 남아줬으면 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