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일감정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왜 반일감정이 생겼을까요?
자신의 잘 못을 인정하지 않고 심지어는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위해
자신이 저지른 과거사를 미화하기 때문 아닐련지요.
노트북은 LG-XNote 가 좋다라는 주의 의견이 많아 LG-XNote를 선택하였고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이 믿음이 갔기에
광주에서 싸고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금호월드에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주문한지 하루만인 3월 23일 노트북과의 만남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정품등록을 할려고 보니 이미 등록되었다는 날벼락같은 경고창을 보게 되었고
바로 본사에 연락해보니 1월에 다른 사람이 구입하여 등록을 하여 사은품을 타갔으며
1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용산에 중고로 팔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입한곳에 연락을 해보니 맘에 들지 않으면 반품하라는 것입니다.
너무도 성의 없는 답변입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럴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신품이다고 속여 판것도 엄연히 사기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며칠뒤 판매업자가 일하는 곳을 찾아와 사과는 커녕
노트북을 가져 가겠다고 난리를 피우더니
여의치 않자 고발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가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팔지 않겠으니 물건만 내 놓으라고 합니다.
본사에서는 그냥 반품을 하면 모두 끝나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개월 사용하다가 판것이 아니라 그냥 정품 등록만 하였다는 것입니다.
몇날 며칠을 그일로 시달리다보니 그냥 반품하고 말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어찌돼었거나 신품이 아닌 제품을 신품으로 판매했다면 그것은 엄연히 기망행위입니다.
그리고 나서도 그저 사은품 때문이라고 오판하고 있는 LG 부터 판매 업자.
그저 소비자의 권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반품만하면
즉, 너의 권리만 포기하면 모든것이 해결된다라는 생각은 너무도 위험한 생각입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지켜주기위해 정품등록 제도를 만들었다는것이 LG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어떠 합니까?
과연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는게 소비자 권리를 지켜주는것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LG와 금호월드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있는 약속 입니다.
저는 저의 권리를 포기하지만 모든 소비자의 권리는 보호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LG는 그럴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때 분명 브랜드를 염두에 둔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입니다.
그 유명 브랜드의 유통과정의 잘 못은 유통업자에게 책임이 있는것이 아니라
브랜드에 그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중간 유통이 어찌 되었는지 소비자는 모릅니다.
단지 그 브랜드를 믿고 그 브랜드를 선택 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광주에서는 금호월드가 시민에게 어필하는 브랜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믿고 싸게 살 수 있다고 스스로도 말 합니다.
그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런 매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자기 잘못을 과감히 인정하지 못하는 민족이 가장 가련하다'라고 누군가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