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은 저는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주위에서 절보고 법없이도 살수있고 세상에서 젤 착하다는말들 많이 합니다.
올해결혼15년채 됩니다
큰아들이15살. 둘째아들이14살. 막내딸이12살이구요
막내딸은 초등학교 배구부 선수이며 장래에 국가대표감이라고
코치밎 감독선생님이 칭찬이 대단해요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ㅠㅠ
우리는 맞벌이부부 엿어요
그레서 전 항상 아내에게 미안함을갇고 집에서 청소밎 세탁 설것이도
엄청 많이 하면서 조금이나마 아내의 고생을 집에서라도
덜어줄수 있는게 보람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내가 바보였나요? 역효과가 나옴니다
아이들 아침밥 챙겨 먹여서 학교 보내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저녁 해먹이고 남자로서 반찬때문에 한계에 부딧혀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아내는 기본반찬-->김치도 안해주는거에요
제 고향이 시골이라 부모님들이 온갓 곡식이며 채소들을 주시죠
그것들이 베란다. 주방. 심지어 냉장고에서 곰방이나고 썩어 나감니다
아내는 날마다 술이 삐뜰어지게먹고 세벽3~4시 이후에 들어오거나
아예 외박을합니다
점점 심해져서 정말이지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월급타면 명세서 부터 따로 작성합니다.<--여기까지도 이해 합니다.
요즘은 월급타고도 안탓다고 합니다
그회사 사장이 제가잘아는 지인이거든요.
아내가 집에들어오는 시간도 별로 없지만 들어와도 말도 안하고 잠도
애들방에 가서 자구.
저는 죽어도 화 안낼테니 이야기나 해보자고 해도 입도 안 열어요.
몆일전에도 월급봉투 가방에넣고서 안탓다고그러기에
못나가게 붙잡았더니 가방집어던지고악을 지르며 힘으로 덤비드라고요
아무려면 힘으로야 지겠습니까?
그런 와중에도 저는 아내의 손목을 너무 꽉 잡으면 아플까바~
그러질 못했습니다.
저는 그렇다 치지만
애들이 무슨죄가 있습니까?
엄마에 따듯한 말 한마디는 커녕 야단이나 안맞으면 운수 대통한날이니까요
저는 저녁에 잠도 못자요 -->이유는요
아침에못일어나 애들 학교에 못보내거든요
알람시계는 철 없는 애들이 자꾸 꺼버리거든요.
참을인자가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속담 아시져 ?
전 셋이아니라 열개라고 혼자다짐하고 지금까지참았어요
그렇지 안았으면 진짜 살인이 낫을지도 모르고여
저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엇어요
이젠 눈물도 바닥나서 나올것도 업구요
1m75cm 키에 65kg이상 나가던 평범하며 준수하던 외모마져
지금은 57kg 밖에 안나가는 깡마른 몰골이 되어 감니다
술 주량은 저도 쎔니다소주 3~4 병정도 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실수한적도 없구
자주 먹지도 안았습니다
보통사람갇으면 이정도면 술로 살았겠죠!
하지만 아내가 그런뒤로 일체 술은 입에 대지도 안습니다
혹시 술김에 폭팔하지모를 내 맘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입니다
마음갇아서는 죽여버리든지 이혼을 해버리고십지만
애들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ㅠㅠ
애들만 불쌍해 죽겠어요
이런 생활한게 벌쎄 만 2년이 넘엇나봐요
바닥낫던 눈물이 이글을 쓰면서 자꾸만
키보드위에 떨어져 고이네요.
오늘도 4월13일 6시55분까지 아내는 안 들어오고 외박이네요
지금까지일들을 이글로 10.000분의 1정도 밖에 표현하지 못한것 갓내요
이글을 보시는분들께-->좋은 사연올리지못하고 두서없이 올려 진심으로 죄송하구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