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한 사람으로서 어제 그 소식은 참으로 영혼을 침울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를 지나치지 않고 따라가서 그 아이 상처 받을세라 차근 차근 물은것 하며,
그 아이들의 반응에 굴하지(?)지 않고 그 아이들을 달래면서 다른 행인에게 신고 부탁한 것 하며,
파출소에 맡겨 버리지 않고 끝까지 일처리를 지켜봐 주신거것 하며,
또 홈페이지에 사건은 알리되 객관적이고자 노력하셨던 점...
정말이지 모든점에 존경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저도 몇해전에 학대가 의심되는 아이를 지켜 보며 마음만 아파했었습니다.
물론 행색이 꽤재재 했고, 약간의 찰과상 정도 였지만, 구타 당한 것은 아닌것 같아 마음을 쓸어 내리기는 했었습니다. 다음에 만에 하나 의심되는 아이가 띄이면 저도 차근차근 확인해 봐야겠씁니다.
아니,, 아에 그런 아이들이 없는 세상이 되어야 겠지만 말입니다.
다시 한번더 님의 용기와 관심에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