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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깁니다만 끝까지 봐주세요.)

pco47 |2005.04.13 21:39
조회 319 |추천 0

조금 깁니다만...끝까지 읽어주시고 제가 어찌해야할지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원하신다면 다른곳에 퍼가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쓰고있는  한사람의 블로거입니다.(http://blog.naver.com/archijjang78.do)

며칠전 제가 자주 가는 삽화를 그리시는 어떤분의 블로그에 갔었지요.

이런 저런 포스트를 보는 도중...

인빈(naver id: kill_u)이라는 블로거가 그 님의 삽화포스트에

욕(지x)이 포함된 '개념없는'악플을 달아 놓았더군요.

그래서 전 ' 남의 블로그에 욕써놓으면 행복하나?ㅡㅡ..'라고 덧글을 달았죠.

그랬더니 그분은 'ㅋㅋ이블로그 주인도 가만있는데. 웬 참견이실까.

기린고양이 꽤 유명한건데 자기가 지은것처럼 해놓으니까 나는 발끈한거지,

위에님은 뭐가 화나셨을까나.?ㅋ'라며 빈정대더군요.

(그 삽화블로그의 주인되는 분은 그 어원에 대해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의 블로그(http://blog.naver.com/kill_u.do)에 접속을 했고.

그분의 포스트에서 어이없는 글을 보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있던 제 사진이 포함된 프로필이 그분의 블로그에 포스팅 되있었고

온갖 음담패설이 난무한 글이 있었습니다.

그 글의 전문입니다.

(이글에 있는 모든글은 위에 언급한 제 블로그에 모두 다 보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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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고양이]가 무라카미하루키가지은거라니까

진짜 내가 그거 말한거지 뭐랫냐?

욕써서 재수없다고? 로그인하게만든다며?

나는, 자기생각처럼 만화 쓴 그년이 더 썅같애.

그림도 뭐같지도 않더만

그런애들은 평생 3류나하라고.

 

내가 생각도없이 악플쓰냐?

그리고 니한테 욕한것도 아니자나

 

얼굴 맞대고 있으면 말도 못할거면서

괜히 테클이야.

 

 

 

이 씨

나이는똥으로드셨나.

하고싶은말있으면 대놓고하던가

※ 죄송합니다. archijjang78님은 인빈님의 글을 원치 않으십니다.
(저도 감정이 있는 사람인지라 잠시 차단 시켰었습니다.)

괜히 할말도없으면서 테클걸고 차단하고

(이부분은 제 사진이 있는 부분이라...공백...)

 

생긴거봐

 

토나온다.

 

왁스는 왜쳐발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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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여러분의 사진이 허락없이 무단도용 되고 저런 글까지 써져 있는걸 본다면

기분이 어떠실까요.전...정말 황당했습니다.

허나 최대한 정중하게 덧글을 달았습니다.

그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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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감정으로 차단시킨건 인정.
나도 감정있는 사람이기에.

악플이 '생각'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악플의 목적이 간단하게 얘기하면
남을 비방하고 속어로 '까대기'위한 거 아닌가요?
그게 님이 말한'생각'이 있는 행위입니까?
그 님의 블로그 다시 들어가보면 아니 하다못해
님의 안부게시판 들어가보시면
그 님의 상황설명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읽어보시고 판단하시죠

그리고
제가 언제 제 사진을 님의 블로그에 올리라 했던가요?
당장 지우시지 않으면 고객센터 등을 통해서
법적조치를 취하는 수 밖에요.
'토나오는' 얼굴에도 초상권은 있거든요.

아..얼굴 맞대고 있으며 할말 못할거라고요?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님이 말하신
'토나오는'얼굴로 맞대면해서
하고싶은말 대놓고 해 드리지요.

그럼 이만.


P.S: 나이는 제대로 먹어야죠...님처럼 먹는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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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쓰면서도 무진장 떨렸습니다...이런 난감한 경우는 처음 당하다보니.

하지만...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글은 저를 더욱 아연실색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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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머스마 황당해

어이없어.

사과안할꺼거든?

법적조치 들어가보세요

 

아 그리고 악플을 그런식으로생각한다면

내가 첨에 적은거 악플아니네요.

심심해서 적은것도아니고 악의로 적은것도 아니거든여

적어도 말하고자 하는 내용 있었거든.

 

내가 먼저 시작한거라니 어이없다

 

내가 기린아님 만화에 욕했지

님한테 욕햇나?

 

왜 괜히 참견해서 욕먹어요?

진짜웃기네

 

 

 

 

 

 

그리고 기린아님 그 고양이는

제가 무라카미하루키를 많이 좋아해서

오버를 많이 했네요.

욕을 적은것을 사과드려요.

 

그냥 어떤사람이키우던애완동물이름,,은아니구요

 

그게 에세이집에 있는거라서요, 그걸 빼낀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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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조금 커지면서 여기저기 자기에 대한 덧글이 달리는 듯 하자

삽화블로그 주인에 대해서는 적당히 둘러대고 넘어가고

그러면서도 저에게 한 일에 대해서는 보시다시피

자기가 잘했다는 듯 왜 끼어들어 욕얻어먹냐는 반응입니다.

멍...했습니다...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그래서 다시 덧글을 남겼습니다. 내용이 길어 요약을 하면

내가 원하는건 인간적인 수준의 사과를 해 달라는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삽화블로그의 주인께서도 사태를 어떻든 수습해보려

인빈의 블로그에 해명글을 남기셨으나 인빈이라는 블로거는 그 글마저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긴 덧글에 대해서도

(분명히 욕을했음에도) 욕을 한적이 없다는 둥 증거자료 남기려면 남기라는 둥

뻔뻔한 행각을 일삼고 있습니다.

 

 

제가...뭘 잘못한걸까요...

그냥...똥 밟은셈 치고 넘어가야 했을까요.

제가 받은 충격은 둘째치고

지금 그 삽화 블로그의 주인께서는 충격이 크셔서 블로그를 폐쇄하는거까지 생각하고 계십니다.

오늘 내내 포스팅도 안하고 계시네요.

허나 정작 그런 피해를 준 인빈이라는 블로거는 너무도 태연하게 무반응으로

정중한 사과한마디 없이 시간이 지나면 덮어지리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네이버 고객센터에서는 기껏해야 경고를 주는 일정도 밖에는 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경고3회가 되야 15일 아이디 정지구요.

 

전화를 끊고 답답했습니다...

익명의 공간인 온라인... 하지만 그 곳에도 네티켓이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허나 개념없는 일부 네티즌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이 피해를 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처벌은....너무나 미약하네요....

 

여러분....저 어떡해야할까요.

 

 

 

P.S:위 상황에 대한 증거자료는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archijjang78.do)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의심되시는 분은 와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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