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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자던데요

정 상수 |2005.04.15 16:46
조회 169 |추천 0

어제 만났는데

자기를 무시하는 여자랑은 더 이상은 살 수가 없답니다

 

결혼생활 하면서 내내 무시당했단 느낌마저 든답니다

아무리 힘든 결혼생활이 었지만  그렇게 까지....

 

전 그러거든요

어쨌든  결혼이란  운명에서  끝까지 가지못해 우리둘이 이렇게 된다지만

그래도 인연이었는데  악연으로는 가지 말자

 

서로 상처 낼만큼 냈는데

더 상처 날 곳이 어디있다고 그렇게 까지  해야되는지

힘들고 분하다면 제가 더 분하죠

 

제 신랑은

다른 여자들은  즉,  순하고 표용력있는 여잘 만나면

자기한테  잔소리도 안하고  다 이해줄거라 생각하나봐요

 

참 어처구니가 없지만.........

자기가 무엇을 잘못한건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고민하고  방법을 제시해보고 우리 이렇게 한번해보자

난 너의  어떤점이  싫다 넌 무엇이 싫으니 하고

그럼  우리 마직막이라  생각하고 다시한번만 해보자 이래도 안되면 

정말  죽을만큼  노력해보고  그해도 안되면 헤어지자

 

어떤 이런말을 할줄 알았습니다

아니, 제  희망이겠죠  저라면 그렇텐데

사람  정이 그리 쉽게  끊기 쉬운가요

어느사람을 만나도  힘든점은 다 한가지씩은 있을건데................

 

근데  저희 신랑   시댁의 원조를 받아

이혼하자고  하고  너가 굽히고 항복하고 들오오면  한번 고려한단 식으로

그런 느낌을 풍기면서 이야기 하는데......

 

소위 자기는  손해볼것 없다는거죠

넌 유산을 2번이나 했으니 솔직히 너가 손해지 난 아니다

하는식의 속셈이 풍겨요

 

그런 인간을 놓고

이혼 이야기는 내가 먼저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뒤가 돌아져 봅니다

 

미련한건지

내게  무릎ㅇ르  꿇어도 시원치않은판에

제가  굽히고 들어갈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또   이상한짓 하면선  사람  기를 탁 막히게 할거에요

왜 !!  너가 굽히고 왔으니

근데 기가막힌건  아주 테안나게 한다는거죠

옆 사람만 느낄수 있게 

뭘 몰라서 그런것처럼

 

지금까지도 자기가 생활비로 무엇을 잘못한지를 전혀 모르고 

제게  큰소리를 치거든요

내가 뭘 잘못했냐거 

 

혼돈의 시간입나디

남이 이렇다면  전 참 갑갑하다  헤어지ㅣㅈ 하고 말할텐데

인생의 기로에서  실수 하지 않기위해 

참는자가 복이있다 해서 그런지

뒤가 돌아져 봅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많이 사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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