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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와 별이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 (연재)

별이 |2005.04.18 03:43
조회 361 |추천 0

 1년 동안 우린 그저 편안하고 좋은 친구로 지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한 우리...

 음.. 초반에 19금이 들어있긴하지만 이해들 해주시고요~

 랑이와 별이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

 혼자만 즐거워하기가 너무 아까워서 맬맬 러브장 교환하며 쓴글을

 여러분들과 공감하려고 이렇게 연재 일기를 올립니다~ !!

 

4월 11일

# 별이의 사랑이야기~

 

손잡고 →뽀뽀하고 → 키스하고 → 상반신탐험하고 → 엄마아빠 놀이를 해야하는데..

울 달이랑 별이는 엄마아빠 놀이를 먼저 해버렸다. ^^;

으~~~ 지대로 속도 위반을 ... 부끄부끄 @^^@

하루만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우리 사이~

기대반 근심반으로 우리는 첫출발을 하였다~

아침에 눈을떠 사랑스런 달이의 눈을 보았을때 쑥스러운 그느낌이란....

그치만 웬지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출근~

문자를 주고 받으며 어느새 행복해지는걸 느꼈다.

우리 달이가 별이라는 애칭을 지어 줬는데 유치뽕이긴 하지만~~~~

모든것들이 새롭고 재미있다.

퇴근길........ 지하철 입구에서 날 기다렸다는 달이와 길은 엇갈리고,,

힘든 마음에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온 나...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 내가 좋아하는 핑크빛 딸기 케잌을 손에 들고

웃고 있는 달이 ..

이럴땐 뭐라 해야할지..  난 할말을 잊은채 배실배실 웃기만하고...

" 첫날이니까 초가 하나야~ !"

"별아~~ 언넝 불어~~~ "

달이말에 수줍게 초를 끄고..

나는 행복해질 앞날을 기대해 본다 . ^^

 

4월 11일

# 달이의 사랑이야기~

평소에도 자주 별이의 집에와서 다운받은 영화를 보다 잠들어 잠만 자고 갔던

(남들은 멍청이라더군요 혹자는 뻥치지말라더이다)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영화를 보다 잠이

들어 버렸다가 새벽에 잠에서 깨어 모니터에서 흘러나오는 얕은 빛에 보이는 별이의 돌아 누어 있는는뒷모습에 나도 모르게 움.....( 말안해도 대충 짐작 갈것이라 믿고 상세 설명은 보류하겠슴다 ^^;;)

움움 했다 ㅡㅡ;;

그렇게 별이와의 사랑 이야기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오후에 별이를 만나러 가는길에 첫 시작하는 날을 기념하고 싶어서 빵집에 들려 작은 케익을

사들고 가서 울 별이와 작은 잔치를 벌였다

디따 좋아했다고 하기에는  좀 오버구 약간 좋아하는듯 했다

조금은 어설프고 조금은 뚝뜨럽게 시작한 사랑의 첫 걸음이였지만 누구보다도 좋았고

누구보다도 행복해 지는 느낌이 서서히 다가오는 것을 내가 느낄수 있었다.

사연도 많고 어려움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내게 사랑할 여자가 생겼다는 것 그것도 아주 착하고 이쁜 여자로 말이다.

달이가 행복해 지려한다 으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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