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플은 12년동안 선후배로 지내다가..결혼하게 된 case입니다.
엄격한 동아리 선후배라서 그런지..약간 후배인 제가 좀 선배 말에 꾸벅하는 버릇이 든건지..
다른 남녀 들처럼..여자가 막 그렇게 화를 못내고 싸우지 못해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음..본론은 이게 아니구.
님들은 어떻게 싸우는지가 궁금하네요.
저희는 일방적으로 제가 좀 당하는 편인데..저는 좀더 현명하게 할려구 말을 아끼는 편이고..
혹..상처될까봐 조심스럽게 말을 하는데 남편은 말을 좀 막하는 편이랍니다.
저도 조심조심 말하면서 속으로 좀 답답하긴 한데 같이 막말하면 큰 싸움 날까봐 이성을 차리고 천천히 이야기 하는데..남편은 속의 말을 다 하는편이라..
같이 속의 말 막 다 하고..편해 지던...큰 싸움 나던 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좀 참는게 좋은지 결혼하신지 오래된 분들 조언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