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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 되어버린 천사의 미소 >> -- sophia
사진 한 장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당신의 미소
물 한 모금 떠 마시는 숟가락이 버거워도
부모님에 대한 불효를 더 죄송해합니다.
생일에 단 한 번 누워서 걸음 하는 교회가 즐겁기만 한데도
새하얀 하늘은 진눈깨비를 섞어 흘립니다.
사는 동안 단 한 권의 시집이라도 함께 나누고 싶은 소망에
모로 누운 그 뻣뻣한 몸으로 허우적허우적 춤을 춥니다.
고통을 몰아쉬며 눈물로 잠들어 돌이 된 아름다운 당신의 미소
오늘이 장애인의 날이었답니다!! 잠시라도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에 못지 않은 꾸준한 관심과 노력도 다짐하고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