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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담임선생이라는 여자의 만행 ㅡㅡ; 니가 그러구선 선생이냐?

무명씨 |2005.04.21 03:29
조회 1,916 |추천 0

내가 봉변당할꺼 같아서 이름 안쓰고 그냥 그 여편내의 만행을 적어볼란다 ㅡㅡ;;

 

내가 작년에 고3 예체능을 하던 사람이다 ㅡㅡ;;

 

내가 다니던 그 빌어먹을 사립학교는 음악은 몇천 몇백을 들여서 악기 챙겨주고 음악실도 계속계속 늘려주고

미술부는 교실도 쫌은데 석고상 하나 없다 진자로 ㅡㅡ;;

 대회나가려면 별 욕 다듣고

상타와도 반응없다

상장 오면 바로 줄것이지 몇달후에 주고 ㅡㅡ;; 그것도 교실에서 쓰레기 던지듯 내던지는데다가

음악하는애들은 신처럼 모신다

미술은 개무시한다 ㅡㅡ;;;

거기다가 올해엔 아에 미술부를 없엤다  미술하는애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ㅡㅡ;;;

 

내가 다니던 학원....

대학 그럭저럭 잘들 간다

근데 무슨이유에선지 이곳 다른 학원들이 우리 학원을 미워한다 ㅡㅡ;;

뒷이야긴 모르겠지만

 

담임이란년이 그따위로 차별해도 되는건가?

 

담임왈: 너같은년들 보기싫다고 대놓고 말한다

 

너희 학원처럼 애들 돈이나 빼먹는 그런 학원 자기 딸년은 안보낸단다

누가 받아 준데냐

난 원래 선생을 이렇게 욕하는 체질이 아니다

한때는 선생님이 되고싶어할정도로 어떤 선생님을 무척이나 동경하고 말도 잘듣는 학생이었다

물론 다른 선생님들에겐 모두 이뿜받고있다(자랑아님..)

그러나 이 담임만은 날 싫어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학원애들전부를 미워한다 우리 학원까지 말이다

다른 학원애들은 눈치 슬슬 까면서 아부나 떨고

뒤에서 욕 존나게 해대고..

뒷돈받았나보다

 다른학원은 무조껀 옹호 하고

우리학원이 좋은일 하면 꼴에 잘났다고~ 의 반응이다 ㅡㅡ;;

우리학원은 뇌물을 주지 않았기때문이다...

우리학원은 너무 떳떳해서 그런짓 못한다

 

어느날은 딴학원 어떤 아이에게 이제 중1밖에 안된 담임의  귀한아들녀석

미술숙제를 해달란다 ㅡㅡ;;

입시로 바쁜 우리 고3에게 말이다

고작 중딩 숙제를 바빠죽겠는 고3에게 하라니 ㅡㅡ;; 그러구선 먹을거 하나도 안사준다

레슨받으러 등골빠지게 악기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한 아이에게

중학교1학년 아들녀석을 위해 음악감상문 써달랜다

그러고선 아무대가도 없다

겨울에 입시준비때문에 서울을 올라가야만했다

학교에선 미술 신경안쓰고 실기때문이고 해서 말이다

그러나 담임이란것이 우릴 또 욕하기 시작했다

부모 등꼴 빼먹는 년 들이란다 어디다 대고 년이라고 하는지 ㅡㅡ;;

 

서울에서 입시로 밥도 못먹고 고생하는데 맨날 내려오랜다 ㅡㅡ;; 원서쓰러 ㅡㅡ;;

인터넷접수하는데 학교는 왜가나?

그래도 오랜다 죽어도 오랜다 ㅡㅡ;;

가면 또 욕한다 ㅡㅡ;;

가도 욕먹고 안가도 욕먹는다

 

너무 열받아서 미술선생님에게 일러버렸다 (미술선생님 교감으로 승진)

울학원 원장도 화가나서 학교 쫓아갔다

교감한테 끌려가 욕 바가지로 먹은 담임

학생을 이런식으로 차별해도되냐는 말에

담임 쫄았다

그러구선 사그러든줄 알았는데 요즘도 욕하고 다닌다

그딴 재수없는 학원 지 자식 안보낸단다 ㅡㅡ;;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아들..ㅡㅡ;;

도데체 애를 어떻게 키웟는데 그렇다냐 ㅡㅡ;;

 

말로는 울아들은 천제라는둥 교우관계 좋다는둥 예의바르다는둥...

엄청난 자식자랑에 눈꼴이 시리다

그러나 알고보니 왕따란다 ㅡㅡ;;

 

부모를 보니 알만하다 ㅡㅡ;;

 

스스로 숙제해갈 생각안하고 엄마한테나 맡기고 ㅡㅡ;;

 

엄청난 마마보이라던데 사실인것 같다

 

어떻게 담임이라는 사람이 예체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예체능반 담임이 되고

애들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욕을 해대는지...

 

부모한테도 욕 안듣고

선생님들이 예뻐하던 범생이였던 내가 ㅡㅡ;;

이런 이상한 담임 만나서 마음고생 엄청했다 ㅡㅜ

잘해보려 해도 우리학원 다닌다는 이유로 예체능 한단 이유로 미술한단이유로 문제아 취급을 받았다

그렇다고 내가 성적이 미친듯이 딸리는것도 아니엇다

예체능치고 높았고 다른선생님들은 문과를 선택하라고 했다...

그치만 어릴대부터 미술을 좋아했고 나름대로 상도 받았고 자신있고 해서 시작한거다...

다들 날 예쁘게 봤다

바른생활 했으니까

울학원애들 역시 다들 착하다 나쁜짓하거나 하는애들 아무도 없다

근데 왜 욕먹어야 했고 지금도 욕먹는걸까

 

한때 울학원 학생 그림이 뛰어나서 비추미그림축제 대상도 받았고 신문에도 났었다

그정도로 대단한 학생도 있는데

학교는 완전 무시하고 있다

 

노력해도 욕먹는다,....

 

특히 담임이 제일 심하게 욕한다

 

이래도 되는건가?

촌지 안준게 그렇게 죄가 되는건가?

돈이 그렇게 중요한다..?

선생이라는 자가 떳떳해야지 돈독 올라서 참 ㅡㅡ;;보기 역겹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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