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댄 애기 엄마에요 ,, 지금 돌을 앞둔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
신랑이라하기 쫌 글애서 남자친구라 할께여 ,, 어째든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시고삽니다 ,, 그런데 아무리 제가 선택한 길이라지만 ,,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
애보구 밥하구 빨래하구 청소하구 ,, 왜이렇게 지겨운지 ,,,
남자친구는 절 그렇게 위해주는거 같지두 안아요 ,,,
그냥저냥 사는거 같은데 ,, 시아버지,시어머니의 잔소리 ,,
혹 기분 나쁜일 잇으면 불똥이 나한테 다 날라옵니다 ,,
왜 파출부라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갯어요 ,,,
내가 왜 이러구 사나 하는 후회도 들구여 ,,,
지금 너무 힘듭니다 ,, 정말이지 며칠은 우울햇다 며칠은 갠찬앗다 ,,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 결혼식도 못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데
벌써 9개월이 다대갑니다 ,, 근대 자꾸여 이렇게 사는게 너무 힘들구 눈물이나여 ,,
살림하는거 별거 아니라지만 전 너무 힘듭니다 ,,
내가 힘들어서 울면 가끔 남자친구는 또 우냐 ? 그만 쳐울어라 이럽니다 ,,
근대 몸이 고단한것보다 마음이 더 힘들어여 ,,,
잔소리하는것두 듣기실쿠여 ,, 나한테 다 맞기구 놀러다니는 시어머니두 밉구여
능력업는 남자친구 밉구여 잘알지도못하면서 잔소리하는시아버지두미어여 ,,
아는사람들은 저보고 정신과 가보래여 ,, 우울증 오는거 같다구 ,,
제가못대서 이런생각하는걸까여 ? 갠히 우울해지고 ,,가슴이 답답하구 ,,
큰돌덩이가나를짖누를는거같은느낌 ,,
이렇게 우울해져올때는 정말이지 도망이라두 가고싶은심정인거 잇죠 ,,,
내가 정말 못대서 그런가봐여 ,,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