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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칭구는 신내림을..꼭 받아야 살수 있는 운명일까요??

도와주십쇼.. |2005.04.23 23:51
조회 48,623 |추천 1

저는 이런일은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서 방법을 조금이나마 찾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작년10월에 우연히 칭구와 함께 점을 보러 갔었습니다.

저는 처음 점집에 갔던지라 굉장히 무섭다고 느끼고 있었죠..

그 점집에 있는 무속인..그분이 제 칭구의 점을 봐주는데.. 정말 않좋은 소리만 하시더군요..

그 무속인이 말하기를 에휴..ㅉㅉ 불쌍한팔자다..너..참불쌍하다..이러시면서 우시더라고요..

저는 갑작스런 울음에 놀랐죠..당황도했구요..왜그럴까..하면서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칭구에게 깃발을 뽑아보라고 말하시더라구요..색색이있는깃발,빨간깃발?파란깃발..하얀깃발..또한가지색깔은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노랑색이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제 칭구가 깃발을 다 뽑았더군요..무속인도 놀라면서 다시 뽑자구 하더라구요..다시뽑아도 색색이 깃발을 다 뽑았습니다..무속인이말하기를..조상귀신.남자귀신.여자귀신이..붙었다구..하더군요..

그소리를 듣는순간..소름이 정말 팍 돋았습니다..사실..칭구가 잘때 굉장히 가위를 심하게 생명의위협을 느낄만큼눌리기도하고..가끔 이상한여자..남자목소리로 변해서 옆에서 자는 저도 가끔 놀라게도 했었습니다..휴..무서웠습니다..또한가지 않좋은소리를들은건..무당팔자 라는 것입니다..

놀라웠고..무서웠습니다..저는사실..그런소릴듣고 집에와서 굉장히 찜찜하고 기분도 않좋았습니다..

칭구가 잘때 귀신을 자주 보거든요..그래서..저도 칭구와 둘이 있으면 굉장히 섬뜩하고 무섭습니다..

또 개한마리가있는데 자꾸 아무도없는 문앞에서 뒤로 뒷걸음치며 놀란눈으로 멍멍짓는거때문에 더 무섭구요..휴..무순 토요미스터리입니다..안겪어본사람은 무순 그딴일이있냐며..그렇게 말씀하시겠지만..전..귀신을 안믿는 사람이었는데..칭구로인해..괜히 저까지 무섭고..가위도 안눌렸는데..이상하게요즘들어 가위도 잘눌려..혼자 못자곤합니다..칭구는 가진돈도없습니다..고아거든요..친고모를찾았는데..친아빠는멀리가셧다고하고..소식도없다고합니다..자꾸요즘들어 칭구가 피 까지 토하며 이름모를병을 앓고있는데..이게 혹시..신병이 아닌지..궁금하고..너무답답합니다..어떡합니까??

ㅠ ㅠ..옆에서보는 저는 무섭고 칭구의 인생이 너무 불쌍합니다..정말 다 죽을 사람처럼 누워있고..휴..

피를 토해서 병원에가밨는데..알수없다고하더군요..이게 말이되는건지..정말..여러분중에 이런일이 닥치신분 혹시 있으시다면..어떻게 했는지..ㅠㅠ 참고로 제칭구나이는 이제 겨우 20살인데..깃발을 꼽고 점집을 차려야합니까??.......세상에....말도안되는군요...ㅠㅠ...어떡하죠???

신내림을 정말 안받으면 칭구가 죽을꺼같습니다..주위사람들도 다친다던데..휴..무섭습니다..

눈에안보이는 귀신이란존재는...어떡하면 좋을지..여러분들의 귀중한답변 부탁드립니다..

 

 난 지금 6살짜리 딸과 전쟁 중이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닉네임|2005.04.24 21:17
내림굿이나 ,교회에 가지 마시고 사찰에서 한 1년동안 심신을 수련하심이..
베플닉네임|2005.04.27 10:28
교회다니는 인간들 다 와서 설치네.......
베플무교인|2005.04.27 16:35
기독교란 종교는 참 몹쓸곳입니다. 온갖 나쁜짓 다 해놓구 교회 다니는 것만으로 면죄부를 받은것처럼 회계하면 다 끝난다는 식이요 뭐든 이기적으로 구는사람들 뿐이니... 뭐든 일 안풀리고 생활레벨 낮은사람들이 이곳에서 자매님 하며 인간취급해주니까 꾸역꾸역 모여서 노력도 안하고 그모냥 그꼬라지로 예수나 찾아대는 그런족속들... 심각하게 고민을 털어놓는사람한테까지 전도하고싶냐? 이 한심한 예수쟁이들아. 기독교인이면서 기독교의 진정한 가르침이 뭔지도 모르는 한심한 기독교인들아. 동양의 존재조차 모르고 죽은 예수가 우리 챙겨나 준대? 생각좀 하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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