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칭구랑 사귄지 이제 3개월입니다.
남친이랑 저랑은 4살차이구요.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답니다.
역시 나이가드니. 서로가 생각하는조건에 맞으니. 그런가봐요.
근데 요즘은 좀 고민입니다.. 이남자에 대해서 결혼생각을해야 할지...
일단은 이남자가 좋은면을 먼저 말할께요..
1. 우리집이 항상 멀어도 내가괜찮다고 해도 꼭 데려다줍니다. ( 우리집 - 용인 / 오빠집 -여의도 )
2. 내가 아프면 죽도 직접 끊여주고. 간호도 자상하게 잘해준답니다.
3. 항상 데이트할때 좋은곳에 가려고 애쓰고 좋은거 먹이려 애쓰고..
4. 나완반대로 정리정돈도잘하고. 요리도 잘한답니다. 못하는 말 그리 구박하지 않습니다.
5.어젠 제발에 각질이 많다고 은근피 핀잔 주면서 세수대야 가지고와서 발 뿔려서
각질 밀어주고 제발을 아주 깨끗하게....
6.,어디로 야외로 나간다면 집에서 과일 준비해서 가져오고 . 보온병에 음료담아오고.
일단 이렇게 좋은면도 참 많답니다.
근데. 좀불만인 면은요. 고민중인건요. .
1.경제권은 서로 돈을버니. 각자과관리하자는 겁니다. (물론 죽어도 난 그렇게 못하니. 그럼 안사귄다고 했죠 오빠랑 결혼할 이유도없다고)
2. 제 이름으로 된 집이 있거든요. 은근히 장난치듯. 집만팔아서 오래요 .. >.<
(참고로 오빠도 저랑만나서 집을 삿거든요. 반은 본인돈으로 반은 빛내서 ..)
3. 첨엔 이쁘다고 말도많이 해줫는데 . 요즘은 맨날 제 외모 가지고 말을 많이 해요 .
제가 키 168에 몸무게 68-9정도거든요 . 나름대로 좀등치가 있죠 .. 물론 오빠는 제가 살빼는걸간절히 바래요 . 그래서 오빠위해서 노력도 하구 있구요 . 근데 얼굴살이 많다느니. 뱃살보라느니. 장난치듯 자존심 상하게 해요 . 얀각은 뚱뚱해도 얼굴은 이쁜편인데. 이쁘다고들 말해주는 사람도 주면에 적당히 있구요.. 근데 오빤 지금 들어선 외모에 대해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많이줘요 .
4. 제가 통화하는걸 좋아하는데 첨엔 정말 자주 통하하고 챙겨주고그러더니 , 요즘은 통화시간이 항상 1분이 안넘어요 .
저희부모님은 두분다 교사셧는데 . 오빤 내가 좋은이유 중에 반듯한집에서 자란것이 젤좋다고 하거든요. 그리도 내가 커리우먼처럼 일하는것도 좋다고하구요 .
그리고 내가 오빠가 외적인 조건이 좋았던건.
대기업 에서 연본 4000정도 되고 집도 있고. 안정적인 면이였죠..
그리도 저렇게 자상한면도 많아서 이사람이다 싶엇죠.. 물론 저희가 당장 결혼을 하려고하는건 아닙니다. 더사겨봐야 알겠지만. 아직 서로집에 인사를 드린것도아니구요 .
인사 하러가잔말은 서로가 하는데 오빤 제가 살좀 빠지면가제요..
저도 등치가 있지만 저희오빠도 178에 100킬로가 넘거든요 . 그러니 둘다 크면곤란하다고.. >,<
이남자가 절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안사랑하는지 확실한 믿음 이 없어여 ..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리플좀많이 달아주세요 .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