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궁합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고민중입니다...
3년을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저의남친은 29(뱀띠)...전 24(개띠)입니다...
뱀띠...개띠...말그대로 최악의 궁합이라고 하더군요...
저희 부모님이 궁합을 보고와서 심하게 반대하는데...
궁합을 떠나서 남친이 사주가 너무 안좋아서...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여자랑 결혼한다해도 행복하게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남친과 결혼을 하게 되면...그집에서 1년도 못버티고 나오게 되고...
내가 고생해서 밥상을 차려놓으면...다른여자가 그 밥상을 받아먹게 된다네요...
남자의 사주에 여자가 여러명이 있어...결혼을 여러번 하게 되고...
굴곡 많은 삶을 살게 되고...돈을 모을수가 없다고 합니다...힘들게 산다는 소리겟지요...
남자는 저랑 결혼해서 손해보는게 하나도 없는데...전....에휴...
하나밖에 없는 딸인데...당연히 그런소리 듣고....집에서 반대하지요
저또한 첨에는 그런게 무슨 소용있냐...
사람만 성실하고 그럼됬지...그랬는데...
요즘들어...저도 흔들립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질 자신은 없는데...그래도 너무 두렵고 무섭네요...
개띠와 뱀띠는 원진살 인가...그런게 있어서...
서로 이유없이 미워져서 같이 살지 못하게 된다네요...
궁합을...6군데서 봤는데 다 똑같이 나왔습니다...
하나같이...남자쪽에서 헤어지자고 하면 '고맙습니다' 절을 하고 헤어지라고 하네요...
저두 어떻게 해야할지...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