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 이번에 월급명세서를 주는데 열이 확! 받치더군요.
매일같이 밤10시까지 일을하고 주5일 근무로 회사가 돌아가고 있지만
제남편 맡은일이 워낙에 바쁜일인지라 토요일도 나가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열심히 해서 월급을 받았는데 이수당 저수당 다 합쳐서 받은 금액이
200만원이더라구요.
근데 그 200만원중에서 공제금액이 이번에 60만원이 빠졌더군요
소득세: 20,520
주민세: 2,050
국 민 연 금: 152,100
건강보험료: 62,060
고용보험료: 9,326
노조비: 12,180
주 택 융 자 금: 154,770(집얻을때 회사에서 융자 받은 것임)
주택유자이자: 22,870
기타공제: 170,520 (건강보험공단에서 연말에 정산할때 준다고 먼저 한움큼 떼갔음.)
국민연금이 이번에 50%나 올려서 받는 다는 군요.
회사에서 보조금을 좀 내준다는 데도 국민연금이 저정도니 .....
나참 기가 막혀서... 매달 적금을 부어 20년 동안 부으면 정말 많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건강보험료도 저렇게 많이 받아 가서는 기타공제 금액도 17만원이나 되는데
직장짤려서 병원올까봐 미리 대비해서 저만큼 확! 더떼서 받아가는 건지....
주택융자금이야 그렇타 치면 40만원돈을 그냥 빼간건데... 에휴~~
암튼 국민연금이랑 건강보험료 엄청 정부에서 받아가니 등골이 휩니다.
국민연금 내는 것도 아깝고 이제는 건강보험료내는 것도 아깝다는 생각이드네요
일년에 병원 4번갈까 말까인데 솔직히 일년동안 한번도 안아프더라도 저거 일년이면
돈이 얼마입니까? 병원가서도 진료비며 주사값이며 내고 약국가서 약값따로 내는데
또 이렇게 마구잡이식으로 돈을 너무 많이 내라는건 내가 내돈주고 병원간다는 거나 마찬가지고
정부는 의료보험혜택을 준다는 사탕, 설탕발림같은 달콤한 말로 아무것도 안해주면서
정부가 괜한 생색을 부리며 선심쓰듯이 나한테 혜택을 주겠다고
하는 것과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월급받아 세금내서 우리나라 강산을
몇번을 변하게 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도로도 많이 뚫어 놨죠. KTX도 잘 깔아놨죠.
그것은 다~~ 국민세금으로 국민연금이랑 건강보험료 받아서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돈많이 들어가는걸 한답니까?
국민연금 안티를 한다고 해도 건강보험 안티를 한다해도 돈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안내게 되는 것도 아니고... 나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국민연금 지금 환급받아서 창업하고 싶네요. 퇴직금도 중간정산 해주던데...
국민연금도 중간정산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