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3~4개월정도 백수로 지내던 남친이 이번에 제약회사에 입사하게 되엇어여
영업직으로여 -_-
연구직으로 가고시퍼하다가 몇번 낙방 후 영업직 한번 넣어본거엿는데 패스되서..
담주부터 출그하게 됏는데...
걱정이네여
영업사원들 술 엄청 마시고~ 마니 도라다니고
특히 제약회사라 병원쪽 사람들 접대가 많은데
전에 몇번 얘기들은바로는
병원쪽에 있는 사람들 노는 수준이 장난아라고 들엇거든여
맨날 룸가서 여자들끼고 별짓 다한다고 -_-;;
혹시 보시는 분들중에서 병원쪽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하지만..그런 얘길 몇번 들엇엇어여
그땐 음..그러쿠나....햇엇는데
막상 제 남친이 그런 사람들 비위맞춰가며 맨날 룸다니면서 그러구 놀걸 생각하니
찝찝합니다
제 남친이 한 말은 아니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영업하려면 어쩔수없다..그런것도 다 비지니스다...그러자나여
그래두 기분은 드럽네여
남친한테 은근슬쩍 그런얘길햇더니...남친은 착찹한 말투로 "글쎄 모...해봐야 알겟지.." 하더라구요
영업직으로 계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시퍼여
정말 그런지..
어쩔수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