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자를 6개월 이상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아직까지 짝이 안나타나서 그렇다고들 하지만...
3년 뒤면 3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봤습니다.
여자를 만나도 잘해볼려고 해도.. 항상 6개월 안되어서 깨지더군요..
제가 무슨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신체 건강하고 여자 만나면서 변태처럼 밝히고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냥 순수하게 만나서 사랑하고 마음 터놓고 지내고.. 그러고 싶은데 그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내향적인 성격도 아니고, 활발하고, 사교성 좋고..
(휴대폰에 300명정도 번호들어있는 사람 드물겁니다.), 직장생활도 해봤고,
인물이 완전 박인 것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찟어지게 가난하고.. 그런 것도 아닙니다.
외관상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유독 연애만큼은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남들은 대학다닐 때 C.C다 뭐다해서 잘들 만나고 다니는데 C.C라고 만들어봤던 여자..
10일만에 헤어졌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사귄 여자한테 심하게 당해서 그런걸까요??
눈이 높은 것도 아니고, 돈많은 여자 만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만나면 편하게 친구처럼 지낼 사람이 제 주변엔 없는 걸까요??
혹시 이런 경험 가지신분 없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