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또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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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쪽지를 펴보았다
쪽지의 내용은 이랬다.
하하 겨우 첫번째 문제에서 힘들어하다니
이런.이런..우선 첫번째 문제를 맞춘기념으로 무얼알려주도록하지
김.. 이게 내 성이다. 다음종이에서 점점 내 이름을 알려주지
그리고 두번째 문제를 주도록하지.. 아 그리고 처음문제에서 내가 뭐라고 했던거 잊도록..
널 도발하기 위한 작전이었으니깐 말이야.
너 자신의 앞쪽에 있을것이다.
그럼 다음 종이에서 만나지..
"너 자신의 앞..??"
두번째 종이를 보고 난 나의 얼굴은 점점 굳어져 갔다.
..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마운고등학교에서 전학온 이동현이라고 한다..."
전학생이 한명이왔다
왠지 나는 저애가 맘에 들지 않는다.
전학생을 쳐다보면 시선을 내리고 연습장에 문제를 끄적거렸다.
"음...이동현학생은 진혁이 옆에 앉으렴.."
"진혁이??..진혁이가 누구지...아..나다.."
문제를 푸느라 정신을 뺏긴 나는 이름도 햇갈렸다.
전학생은 나에게 점점 다가왔다.
전학생이 내옆에 앉자 기분이 묘해졌고 우린 서로 얼굴도장을찍고
그렇게 시작됐다.
그녀석과 나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