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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혼하고싶다~

바보탱이 |2005.05.03 00:44
조회 2,170 |추천 0

내 수면제는 술이다..20살때부터 지금껏 신랑만믿고 일하고 애낳고했는데..미친넘...1년빼고 바람을피냐~그것도 언니언니하는 옆에 알바생이랑...이쁘면 말도안해~술먹고 외박한대도 믿고 사업상이래도 믿고했는데 바람핀거 걸려도 큰소리치고 그년불러자고 그날..내가 목맨다고 전화안받음 애가 무서워할테니 오랬는데 전화한통엄고....그년 손찌검 못한게 한이다..엄마이상형의 사위사아니라 싫다고~

나도 살기싫다....내가 로또만 당첨되봐라~잠수다~~~~~인간아~~~

내나이가 27인데...헛살았엉~~~~~~~~~~~~~~~~~~~

필히 딸래미 크면 유학보낸다....오ㅐ냐구......

니밥굶길라고 ..내가 안주면 딸이준다며~!!!

꿈도 꾸지말그라`~~~~

두고두고 구박할테니...

어디가서 나같은 마눌구할껴~

니말대루 너 군대갈때 국군아씨께~위문편지보냈다..아직두 아가씬줄알고 남자 따르구만...

불량품~너 재활용도 힘들다...있을때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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