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금성여자 사랑의 완성'을 아직 읽어 보진 않았지만 거기는 그런식으로 풀이 해 놓은것 같더군요
남자들이 전화 안하는 건 화성인의 습성인 것처럼...
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보면 여자들이 불만인 남자들은 사소한 행동들을 많이 대변해 놓잖아요.. 마찬가지로 '화성남자 금성여자 사랑의 완성'에도 그런 식으로 써놓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아직 읽어 보진 않았구요..(책이 도착 안했음)
그런데 어제 서점에 잠시 들렀는데 그런 책 있더라구요..
화성남자 금성여자에 대한 반론이라는 책인데..
제목은 정확히 생각이 안나고..
[섹스엔더시티]작가가 쓴 글인데....테마별로 나와있는책이었어요..
예)전화안하는 남자=나한테 반하지 않은 남자
이런 식으로요..
뭐 그사람 이야기가 전적으로 맞는 건 아닐 수 있겠지만 왠지 여자 입장에서 공감이 가더 군요..
한 번 읽어 보세요..굳이 살 필요는 없고 서점가서 잠시 읽어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전화 연락 문제로 싸우다가 결국 짧은 만남을 끝으로 헤어졌는데...
아직 마음은 아프지만 미련은 없어지더 군요..ㅠㅜ
횡설 수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