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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죽고싶어요

이남자때문... |2005.05.03 13:03
조회 2,463 |추천 0

한 남자와 7개월을 만났습니다.

그 남자는 웨이터 였고 저는 손님이였습니다.

그남자 군대 제대하고 23살 이구요

그전에는 룸 웨이터 생활을 하다가 잠깐 나이트 웨이터 생활을

하다 저를 만난거였어요.

그 후부터 문제 였습니다.

그 남자 저와 만나지 않으면 저를 죽일듯이 몰아 세었구요

헤어지자고 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하고

집에 전화해서 다 말해버린다고 하고

그 남자 정말 이상한 남자였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저와 사귀면서 자기 인생이 망가졌다고 하면서

책임을 지래요...일자리 그만두고 일자리 되지 않을때도

모두 다 제 책임이래요 스트레스 받으면 화내고 욕하면서서

그렇게 저한테 풀고 뒤돌면 언제 그랬냐는 그런 사람이예요

시내에서는 막 때리고 욕하고 그러다 사람들이 신고해서

경찰까지 왔어요 저번에는 비디오방에서 처음 부모님께도 한번도

안맞아본 따귀를 때리더군요 네 그 사람이요 !!

저한테 시내 못돌아 다니게 한데요 그리고 시내에서 마주만 쳐보라고

그 자리에서 죽여버린다고 하고 ...

얼마전엔 제 목걸이는 팔아서 자기 돈 쓰고

정말 할 말이 안나오는 그런 사람이예요

제가 아무말 못하고 그런 성격이고 그러니까 저에게 더 그러는것 같다는

생각도 안든건 아니예요... 제가 부모님꼐 말하고 저의 가족한테 말하면

분명 제가 얼마나 싫어할껀지는 알기에 ...

저 정말 하루하루 죽고싶습니다.

그남자 사람들 많은 앞에서 저는 나쁜년 만들고 저하고 둘이 있으면

미안해 ... 내가 잘못했어 내가 나쁜애야 이러는 사람이예요

모가 그렇게 잘랐는지 몰라도 맨날 죽여버린데요

저와 연관된 남자들은 말이예요....

저 얼마전에 싸이 일촌도 끈었습니다 .

여전히 그 남자는 저한테 연락을 하겠지요?

그 남자 헤어지자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핸드폰 잠시도 쉬지 않았죠

전화를 안받으니까 씨발년아 미친년아 개 같은년아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나서 걸레야 쓰레기야 ......저정말이지 다른말은 그래도

잊으려고 했는데요 걸레하고 쓰레기는 정말이지 너무 가슴이 아파오네요

제가 안받으니까요 제 친구한테까지 걸레친구 이랬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모라고 하셨는지 아세요?

너 니가 그거 잘하니까 남자들이 사귀는거라고 니가 얼굴이 이쁘냐

모가 되냐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사람이랑 사귀면서 다른남자와 잠자리 한번 갖지 않았고 오직 그 사람과

잠자리 한 저인데 어떻게 저한테 그런 말을....이런 말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그남자 저하고 사귀면서 여자 3명이랑 잠자리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요 저는 다 이해했습니다 . 그중 여자 1명하고는 빡촌에서 잠자리를 한뒤

저한테 성병을 걸리게 했습니다.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그 남자 만나지 말라고

그래서 저는 그랬습니다 . 그런 남자 아닌데...왜 저 많이 심해요 이랬더니

한숨만 쉬더라구요...그리고 이건 혼자서 걸리는 병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남자한테 그랬어요 왜 빡촌가서 그렇게 그랬냐고

아무말 못하더군요 그리고 성병은 제가 걸린거래요 딴 새끼랑 자구서 저한테 옮긴거래요

그러더니 제가 하루하루 너무 힘이 들다 보니 술먹고 그 남자한테 전화를 했어요

왜 없는말 지어서 하고 그러냐고 그러더니 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사실 맞다고

참...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그 남자 그리고 나서 몇일 안되서 저한테 또그래요

병원 갔다오더니 자기 병원비를 돌려주면서 아무 이상없는데 왜 왔냐고 그랬데요!

그 의사가요!!!! 그러면서 혼자 바이러스 걸려서 그런거라고 그 의사가 그랬데요

저는 정말이지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 그리고 나서 말이 안나와 아예 대꾸도 안했어요

그랬더니 음성으로 또 다시 그러더라구요 씨발년아 나한테 성병 옮기냐 !!!

그 남자 정말.....왜 저이렇게 까지 했으면 되찌 왜 더 괴롭히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헤어 졌습니다 헤어졌는데 자꾸 저한테 복수한데요 그러더니만 또 하루하루 똑같은 욕먹고

똑같은 협박 받고 주위에서 다들 구속시키제요 도저히 저 불쌍해서 못보겠다구요

하지만 한때 사랑하던 사람을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은게 여자 마음이잖아요....

너무 힘들어요.....정말이지 죽고싶어요

아무한테도 말두 못하고 저혼자 이렇게 끙끙앓고 주위 사람들도 저를 너무 불쌍하게 보고

그러니까 대책을 제시 못해주니까 너무 미안해만 하고 ...예전에 항상 밝던 제 모습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불안에 살고 하루하루 겁에 질려 살고

언제 어디서 그 남자가 나타나서 그럴지 무섭기만하고 .......진짜 죽고싶어요 살려주세요 TT.TT

그리고 지금 이 남자하고는 헤어진 뒤인데 자기는 절대 안헤어졌데요 TT.TT

저한테 경찰에 신고할려면 하고 다른 사람 시켜서 자기테 모라고 하라고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을 그런 사람이예요....TT.TT

그리고 저 !!!!!!!!!!!!!!! 저 헤어졌어요 !

그런데 그 남자만 그런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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