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 직무에 대한 환상..

김재동 |2005.05.05 19:15
조회 354 |추천 0

드라마를 보면 죄다 마케팅, 기획만 나옵니다. 왠지 대기업의 마케팅부서나 기획부서에서 일하지 않으면 폼나는 회사 생활 못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 아닐까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회사에서는 저런 부서 뿐만 아니라 생산, 품질, 구매, 영업, 회계, 개발 등등의 부서들도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나누면 더 쪼개지겠죠. 꼭 서울에 있는 대기업 빌딩의 사무실에 출근해야 직장인 다운것일까요? 대기업들도 결국엔 지방에 공장들 있을텐데 말입니다.

서울 외곽 공단지역에 그래도 튼튼하고 우량한 중소기업에서 연봉 2700(경력2년)에 흔히 경리라고들 깔보며 부르는 회계부서에 일하고 있습니다만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 선배들 만나면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