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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시한부인생임니다..

서명섭 |2005.05.05 23:57
조회 45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2살남자임니다..

하두 답답하구 서러워서 이렇케 글을 올림니다..

 

제친구가 지금 현제...시한부란 인생임니다..

나이는 저랑같구..여자에요..

제가 젤첨에  이친구를 알게 된건..꽤오래됫어요..

메신저에서 알게됫구요..

그땐 제친군 남자친구가 잇었어요  참 착한 여자라 생각햇지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어느날 만나게 됬는데 힘이 없어보이더군요..

알고보니..몸이 엄청 않좋은 거였담니다..

병은..자궁에 혹이 생겻고..심장두 않좋쿠요..또 전에 맹장 수술을 햇는데

그 수술부위가 잘못됫는지..무지 아파하더군요...

근데 그걸 부모님이 모르시고 계신다는거에요..

 

어머니는 아버지와 싸우신뒤..집을 나가셧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아버지가 걱정하실까 해서 집에선 건강한척을 한거라더군요.

하는말이 자기가 몸이 않좋을땐 저희 집에서 재워 달라더군요..

안타까운 마음에 승락은 했죠..전 거실에서 잠을자고

제친군 제방을 쓰게 했어요..

근데 며칠뒤 다시 우리집에 제워달라 길레 응퀘히 그래 괜찬아

했는데..술을 엄청나게 취해서 들어온거에요..얼마나 마셧길레..

전 제친구 죽는줄만 알았음니다..거의 저승까지 갓다온거죠..

다음날 아침 물어본 결과...술은..독이나 마찬가지레요..

 

몸에서 알코올을 해독을 못하는거죠..제방..그...오바이트로 인하여..

난장판이 됫더군요..- _-;;

그러던 어느날....계가 남자친구랑 헤어졋나봐요...

남자친구는 싸이코 기질이 있다구 햇어요..만나면 집에다 가둬놓코.어디 못가게 한다더군요

그리구 강제적으로 성폭행까지 햇고..애기까지 낙태시켯어요..

임신햇을때 혁박을 했더람니다...350만원을 않주면 폭로하겟다고..

그래서 애를 지우고 헤어졋담니다..

제앞에서 어찌나 우는지..그놈 잡아서 죽이고싶었습니다...

저두 그 소리듣고..맘두 아프고...남자로써 나두..왠지 모르게 미안하더라구요..

그런데..이게 어찌된 일임니까... 글세 그 헤어졋다는 남자친구란넘이

아파트데에서 자살햇더람니다 젤첨엔 그놈이 너 걱정 시키려고 헛소문 퍼트렷나보다

생각햇느데...사실이였습니다..자살했어요..

그것도 손엔 제 친구 연락처와 이름을 손에 꼭쥐고 자살했더람니다..

그 자살한 남자측 집안에선  제 친구한테 혁박을 한검니다..

너 죽여버리겟다...있는욕 없는욕 다해가며 제산을 빼사가버린다드니..어쩌느니

저로썬 얼척이 없쬬..

제 친구는 울고 불고~갑쟈기 쟈기도 자살한다는검니다!!!

자기때문에 자살한거라면서 죄책감에 시달렷죠..제가 설득을햇어요.

넌 잘못이 없다면서..

그리구 잠잠해졋죠..또 모르죠..저 없을때 마니 울었을꺼에요..

 

저랑같이 방에서..안자있는데...

 

해보고싶은게 넘많탐니다...친구가..살아봐야..10년안팍이람니다..

더욱 안타까운건...요즘에 저나 하면..맨날 울고있어요...

이렇케 아픈사람을 누가 사귀냐구..결혼할수잇을까..?       에효...미치겟씀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고칠병두 못고치는 형편임니다...

제가 이친구를 걱정하는거 또있습니다..

심장이 약해서..길가다가두 쓰러짐니다..

며칠동안 저희집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어디 나갓다온다면..근심걱정뿐임니다..

가다가 쓰러지진 않을까...

말이 씨가된다고...버스에서 기절해서 병원에 실려가고..

첫알바엿는데..출근하자마자..의자에 안자있느데 쓰러지고 병원에 실려가..알바짤리구..

 

현제 지금 서울에서 있다고하더군요..

몸에서 여성 호르몬이3종류가잇다더군요..

근데 그호르몬이.3종류가 동시에 나오고있데요..

결혼두 않햇는데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는등의..

병원에서 호르몬 주사를 잘못 투약해서

그런증상이 나온듯한데...

병원측에선..몸엔 아무런 해가 없다는검니다..

사람마다 틀린거 아님니까??그약을 맞은후로

몸에서 이상한 증상이 나오고.아까말햇읏이

여성호르몬이3종류가 동시에 나온다구 함니다.

게속 이렇케 됫다간..뇌종량으로..발생할수있다구

하더군요..

답답해요..도와주고싶은데..

 

전화햇더니..울고있더군요...울어서 미안하다고..

부자집 남자랑 결혼하고싶다고..그래서 병고치고싶다고...서럽게 울면서 저한테

아빠도 보고싶고..시골 내려가고싶은데..돈벌어야된다고 못간데요..그아픈몸으로

....돈벌어서 시골내려간다구...서럽게 우는데...저두 눈물이 왠만해선 없는 놈인데.

눈시울붉어졋습니다..근데..갑쟈기..환자온다구..잠시끈으라는검니다..순간!제가

너 지금 병원에 입원햇지??그랫더니..아니라는검니다.. 왠지 제가 걱정할까바..

거짓말 하는거같아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제발...ㅠㅠ 현제 제가 군인이라..어떻케 할수가 없어요...

제발 제친구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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