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꾸만 손이.....ㅠㅠ

어찌할까요 |2005.05.06 00:58
조회 3,727 |추천 0

 아 요즘들어 걱정이 많은 여자입니다..;;

 

 전 21살, 오빤 26살이구요.  같은 학교  CC 입니다~

 사귄지는 140일정도 됬구요..

 

 얼마전에 종로에서 밤을 새는데.. 둘다 피곤한 상태라.. 자고 싶어서 모텔을 갔습니다..;;

 솔직히 그 전까지 키스만 한 사이라.. 전 사실 오빠를 믿었죠 ㅠㅠ (제가 바보였나요?;)

 역시 남자이다 보니.. 한 방에 둘이 있으면 이상한 기분 들고 하고 싶어지나 봅니다;;

  제가 계속 손으로 막고 거부해서 끝까지는 안갔지만...

 그냥 오빠 손이 가슴이랑 밑으로는 갔죠..;;

 

 근데 제가 가슴이 너무 작아서-.-; (브라안에 볼륨감 주는걸 넣죠;;) 위를 못만지게 하니까

 자꾸 손이 아래로 가더군요.

 

 그렇게 지나가고 그이후로 연인석 카페에서도 자꾸 바지로 손이 가더니..

 마땅히 갈데도 없고 영화 보고싶은게 있어서 DVD 방에 가니까..

 아예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가서 거의 영화 보는 내내 만지려고 하더군요..

 

 자꾸 빼려고 해도.. 힘을 주면서 자기 만지고 싶다고 저한테 그럽니다 -_-;

 그래서 제가 절 사랑하면 지켜주고 싶은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사랑해서 만지고 싶다고.. 그래요 -_-;

 

 그저께엔 막 싸우다가 제가 술을 너무 심하게 마셔서.. 집엘 못들어가고..

 여관엘 갔습니다..

 그오빠도 술좀 마셨으니까.. 아예 손이 안갈거라곤 생각은 안했습니다..

 근데 그땐 아예 벗기려고 하고.. 밑에를 손 뿐만 아니라 자기 혀로 핥더군요.. ㅠㅠ

 요즘 포르노 같은것도 꽤 보나 봅니다 -_-; 

 그런거 여자나 남자나 요즘은 서비스?! 로 해준다고..

 근데 전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정말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자꾸 이럼 얼마 이내에 관계를 가질것 같아서..

 오빠한테 한번만 더 내가 싫어하는 짓 이상 하면 그때 우리 끝내자고 그랬는데도..

 오빤 이건 잠을 자지 말라는것과 똑같은 거라면서.. 그럼 들 만나자고 합니다.

 근데 전 그건 싫거든요 ㅠㅠ

 

 남자분들, 이 오빠 정말 절 사랑하긴 하는건가요?..

 뭐 하는것은 잘 합니다.. 근데 이 넘의 스킨쉽에서 참 걸리네요. ㅠㅠ

 전 저말 사랑하면 지켜주고 싶어한다는 말만 들어와서인지..

 이젠 사랑한다는 것도 못믿을 지경입니다..;;;

 이남자좀 해석해 주세요... ㅜㅜ  (아, 오빠 관계 가진경험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요...흑;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