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이라는 이상한 친구녀석이 자살할려고 했다.
멍석이:난 안돼! 카드빗, 애인도망,멍청한짓, 잘생긴것만 빼고
나는 뭐 하나 잘된게 없어~~~~~~~~~!
나를 짤리게 한 불쌍한 중생들아..
원숭같이 생긴 이멍키들은 내가 이러는지 모를 거야!
갑자기 짭새가 나타났다~!
짭새: 시민의 제보를 받고 왔데이~죽을용기를 내지말고, 살용기를 내길 바란데이~!
멍석이: 뭔데 반말이여? 어떻게 알고 왔지? 빠르다..
짭새:오늘 비번인디, 아찌땜시 출동했어~서로 피곤하게 하지 말고, 대화로 합시데이~
멍석이:자네들이 내맘 알기나 해~~악성 무좀도 못고치는 너희들 수준 내가 알지~~
짭새: 거참 이상하네이~잘 씻고, 관리 잘허면 고쳐진다고 하는디, 내가 보기엔 천성이
게으른것 아뇨이~
멍석이: 어느 지방 싸투릴 구사하는지 모를지만, 군대서 복무하다가 썩을 고참한테 옮
긴거라고~~
지나가는 행인:어이~형씨 빠질려면, 멋진데 가서 다이빙하는게 좋을거여~
예전에 몇번 자살하다가 매번 구출당해서 이젠 포기했소만...
멍석이: 이건 또 뭐야~ 자살하는 마당에 무씬???
옥동자 능가하는 당신이 뭘 알어~~~무슨 희망으로 사셔~~
지나가는 행인: 몇번 빠지고, 오래 접촉하다보니 피부가 부어올라 옥동자를 더 능가
하는 수준이 됐소이다~! 더 빠지다간....?
멍석이: 자살하는 판국에 얼굴을 생각을 왜 해....
..........................
잠........................................................................................깐~!
근데 댁은 참 아무리 봐도, 내가 자살할 생각이 점점 없어지네
저승가서 이 얼굴 그대로 유지 해야 하는데..
지나가는 행인: 똥물에서 망가지니 좋은물에 가심이...
멍석이: 좋소~소양강으로 가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