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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신부여러분 의견을 묻습니다..

예비신부 |2005.05.06 16:32
조회 1,846 |추천 0

올 10월에 결혼예정인데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건 안닌지..답답하네요..

참고로 제나이는32살이구..평범한 회사원이예요..

몇개월전에 우연히 동갑인 사람을 알게되어..사귀게 되었구......

중요한건..제가 사귀던 남자가있었는데 결혼할 준비가 경제적으로 너무 아닌거 같아 헤어지구

지금이사람을 만나게 된건데..지금 만나는 사람도 현재까지 벌어논 돈이 집안문제로

하나도 없다구하는데...결혼을 하게되면 그래두 부모님께서 약간의 여유돈이 있으신지

전세 오천만원을 주시겠다고 해서 결혼준비를 하려구 했습니다.

아직 상견례는 안한상태고 서로 부모님한테 인사만 한번씩 했구여..

근데 사건은...엊그제 만나서 저한테 혼수는 좀 간소하게 하구 현금으로 사천만원

정도 해서 부모님이 주시는 돈과합해서 집을 구입하면 어떠냐구 예비 시아버지 되시는분이

말씀했다구 제 의견을 묻드라구요...

전 듣는 순간 너무 기분 나빠서 그건싫다고 했죠...

집사는 것두 좋지만 저의 집 형편이....부모님이 하나도 못해주시는데.

제가 그동안모은 오천가지구 준비를 하려했구...사천만원 보내면

결혼은 천만원 가지구 할수도없을 뿐더러..제생각은 삼천정도만 혼수자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을려구 했답니다..

남편될사람 연봉 해봤자 얼마안되고... 결혼해서 나이가 있는데 아이를 빨리 가져야하구

그러면 혼자벌어 생활 힘들면 그때사용하든지 나중에 집 넓혀갈때 그때 쓰려햇었져..

주위에서 결혼할때 천만원 정도 집얻는데 써두 지금쓰는건표시도 안난다구 하던데..

제가 기분나쁜건 현금을 얼마달라 직접말하는거하구..듣는 즉시 기분나빠 말했는데도

어제는 그럼 삼천만원 정도 어떠냐는 거예요..자기는 집을 꼭 사고싶다고(내가 난다김도아니구..-_-:;)

혼수는 제 형편껏 알아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현금 얼마보태서 집사라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사람많은가요..?

이상황을 어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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