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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원하는 여자란?
여자들이 보는 여자다움과는 또 틀린것 같다.
가끔 보면 흔히 여자들 사이에선 "아우! 밥맛!"하는 여자가
남자들에겐 인기가 있는 경우가 많다.
여고 동창중에 지금도 긴~~~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
여자들 끼리 있을 때와 남자가 있을때의 태도와 말 소리까지
변하는 별명이 "두번 반 꽈"란 아이가 있다.
이 아이의 전적은 화려하기가 그지 없다.
대학때 벌써 동거를 경험했고 그 상대와 약혼하고
두달이 채 못 되어 파혼을 하고
모모한 집안의 며느리가 되더니 일년 남짖에 이혼했다.
그리곤 채 삼년이 안 되어 그 당시 유명한 바람둥이로
소문이 자자하던 모 종교집단의 장남에게 재혼을 한거다.
그대로 잘~~~살아주길 바랬다 비록 친하진 않아도.
그런데 아들,딸 하나씩을 낳았다는 소문과 함께
그 남편이 향 정신성 의약품을 남용하다 인질극까지
벌리고 철창 신세란걸 듣게 되었고 또 다시 이혼을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참, 이럴 수기 혼이란 혼은 다 하는 그 삶도 참....
이러곤 또 세월이 흘러
이번엔 미국서 소식이 날라 왔다.
미국 와서 이 남자 저 남자와 어울려 L.A바닥이
시끄럽고 뭇 본처들의 적이 되어 있다고.
그리고 또 속절 없는 세월은 흘러 어느날
우연히 모 호텔에 가게되었는데
아니 아니 이게.....?
결혼식 안내에 아는 이름이 신부로???
세상에나나나나? 그 아이가 아닌가?
삼혼을 하는거다.
지금은 그 삼혼한 남편과(예일대 출신인데 백수란다)
아들 낳고 강남 모처에서 큰 근사한 레스토랑을
경영한단다.
인생 까잇거 어찌 보면 별거 아니지만 이런 여자의 일생
어떻게 봐야 하는지....
인생이 조금은 예측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그게 절대 불가능하다.
그러나 천천히 조금은 여유 있게 짚어가면서
살 수는 있을 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