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여자 어찌 할까요...

어이 없음.. |2005.05.10 22:52
조회 641 |추천 0

맞선으로 만나  사귄지 일여년, 거의 맬 만나 서로 한번도 얼굴 붉힌적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그가  그녀를  더 많이, 그리고 지금도 무지  사랑하는데, 하루라도  그녀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심장이  답답할 정도로...   그러나  그녀의 반응은 늘상  그를  싫어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사랑하진  않는 그런 대상으로 여긴다..  그러나 그녀는 언제나  그의 전화를 받고  그가 만나자면  언제나 만나주었다.. 그런  그녀를  그는 사랑한다..  평생 그녀만을  위해 살기로 다짐하고  또 그녀에게 고백 했다..

  그런데  그녀는  그를 만나는  동안에도  그에게 선을 본다고 얘기까지 하며  선을  몇차레 보고.. 그보다  훨 나은 조건( 대기업 과장.갑부집 아들, 7급 공무원등)의  남자들을.. 

그러는 동안도 그녀는  그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그는 그녀를 만나면서도  무지 힘들어하고..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그는  그녀에게 나름의 정성과 끊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그와중에도  그녀와 선을 본 상대남은 그녀에게 계속 연락을 해 오고..  그러나 그녀는  선 본 남자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그와의 만남을 이어 나갔다..

  그녀는 마음을 결정한듯  그를 엄마에게,친구에게, 친척에게 소개시키고  그 와의  관계를  더욱 알차게 이어나갔다..  그는 엄청 행복해했다.. 크게 무리 없이  결실을 맺으리라 고......

그녀 또한  매일 즐거워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는  그녀에게  박봉에 전세자금 정도 있다고 한  만난지 얼마 안되어 얘기한  재정상태를  좀더 구체적으로 말했다.. 연봉 2천에 전세자금 6천. 집에서 좀더 보태 작은 아파트 정도 구입예정이라고.. 그녀의 실망감이 역력했다.. 많이 갈등하는 것 같았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집에선 다시 선을 보라고  한다. 그는 다시 엄청 힘들어 한다.  며칠간의 고민 끝에 그는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의 행복을 빌며 그녀를 놓아 주리라  마음 먹고  그녀에게  늘상 하던 연락을 끊는다.. 그간 그녀는  좋은 조건의  남자와 선을 봤다..  그리고 며칠 뒤  그녀는 그에게  연락을  해서  그의 애기를 가졌다고 말한다.. '이런...'

그는  그녀를  무지 사랑하기에  그녀의  임신을 축하하며  그녀와의  결혼 준비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녀도 동의 한다..   그런데  임신사실을 모르는  조건 좋은 선 본 남자의 연락과  그녀 집안의 반대가  무지 세다..  그녀 또한  마음을 잡지 못해 우울 해하고  신경질 부리고, 배속의 아기엔 관심도 없고, 결혼해서 살아보고  살기 싫으면 도망간다는둥의 막말을  그에게 한다..

  ~~~~~그녀의 진심은 뭘까?   이  결혼 생활 제대로 될까?  뱃속의 애기는?  내  인생은?  그녀의 인생은?   일년동안  매일 만나 온  그녀와의  좋은 기억들은  뭔가?  ~~~~~~

 ~~~~그녀: 4년대졸. 용모 보통. 그에게는  여전히 사랑스런그녀..  홀어머니에  재산 1억여원.. 

                   현재  백수.. 사회경력  학원 경영, 컴 강사.등..  나이  설흔 초반..

 ~~~~그: 초대졸, 용모 보통. 그녀에게는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 집안 재산 2억여원..나이 설흔 중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