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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 생긴일..;;

T^T |2005.05.11 13:20
조회 1,697 |추천 0
친구와 술한잔 거하게하고 자취방에서 취침..   얼마나 잤을까? ... 부시럭..부시럭...   눈을 살며시떳다. 커억~(0_0);; 시커먼 무언가 움직인다.. 된장!!   불을켯다.;   냉장고밑으로 무언가 들어갔다.    "쥐~쥐~쥐 닷!!" T^T   방안에 쥐라니 미친답~!!   냉장고를 들어 옮겻다.   근데 옮긴곳으로 들어가뿐다 -_-;   냉장고 를 눕혓다. 씽크대 밑으로 드러가뿐다~ ~(-_-~);;   자세히보니 씽크대 물빠져나가는곳에 작은구멍이있다~!!    비닐봉지로 구멍을 틀어 막아버렷다..!!   그러곤 뷁뷁 거리며 설겆이를 했다.. 물이 막혀 안내려간다..;;T^T   다시 박스와 봉지로 칭칭감아서 살짝 막았다.. 그러곤 다시 취침(-_-)zzz   자고일어나 보니 박스와 봉지는 가루가 돼어있었다.-_-;   씽크대 밑을보며 고민하던중 이놈의 쥐가 나온다. ㅡㅡ^    가만히 째려보다 (-_-*)  순간 난 손을 뻗어 버렷다 근데 욜라빨러~-0-;;   잘못뻗어 어디에 찍혓는지 팔에서 피가 질질 흐른다~T^T

 

쥐의 출몰을 들은  친구가 끈끈이를 사다주었다.그것도 세장을...   나는 씽크대 밑으로 세장을 나란히 깔아놓았다.(~^^)~   그러고 친구랑 술한잔 먹으로....   쥐 이야기를 하며 한잔 두잔 들어가던기 셀수도 없이 들어간 소주~~!!(@.@)   노래방 ㄱㄱ ㅏ 지 간건 기역나는데 필름이 끊어지고 말았다.;;;   정신을차리고  일어났을땐 여기는 자취방...   ㄱㄱ ㅑ~~~~~~~~~~~~~~~~!!! 피눈물을 흘렷다~..ㅠㅠ   끈끈이 두장은 이불에 붙어잇고 한장은 내 등 티셔츠에  붙어있다~ㅠㅠㅠ   기역이 전혀 없다 머리속은 깔끔~(__)  쥐는 바바바 뛰어댕긴다.   "아~~ x발" 알람시계를 쥐쪽으로 던져버렷다.   시계만 박살났다~T^T   아무래도 이방에선 못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다른방을구하여 바리바리 이사~~!!   친구들이 도와주어 다행이 쉽게 이사를하고   대신 밥한끼사주고 담에 술쏘기로 했다~ㅠ.ㅠ   이사한곳에서 정리하며 컴터 설치를하는데  이놈의쥐가 케이블 마저   맛있게 갉아먹어버렷다~ㅠㅠ   옮긴 방은 부엌이 따로있어 쥐가 나올염려는 없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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