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사랑해 |2005.05.13 03:23
조회 1,167 |추천 0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는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이였습니다

 

그 여자와 저는 사귀고 있는 상태에서 어느날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가가 애 안딸린 이혼녀라고 이야기 하고 군요..

 

그동안 그 이야기를 저한테 하지 못하고 마음 고생을 했을 그녀에게

 

저는 이해 한다고 그녀를 다시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보통 연인처럼 잘 만났습니다

 

그후 2개월뒤 그녀한테 또 다시 상처를 받았습니다

 

사실 자기는 이혼녀가 아닌 유부녀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남편과 이혼과 다름없는 별거중였는데 얼마전에 다시 합쳤다

 

그 야기는 저한테 상당히 충격적였 습니다..

 

그 야기를 끝으로 그녀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한 일주일 조금 지난뒤 그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요즘 나 때문에 맨날 괴로와 하면서 맨날 술이라면서..

그러지마 내가 맘이 아프다..나 많이 욕하고 원망해

 

그러나 저는 그녀를 원망할수가 없었습니다

 

같이 살고 있는 그 남자 때문에 한때는 힘들어서 자살까지 시도 했던 여자가

 

지금에 와서도 예전하고 달라진게 없다고 했거든요

 

옥탑방에 월세 방 두칸짜리 쓰고 있는데

 

남푠은 침대방에서 맨날 일도 안하고 컴터 게임을 한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또 다른 티비방에서  티비를 보면서 각 방을 쓴다고 하더군요

 

믈론 개인적인 사생활은  서로가 타치를 안하고요..

 

그녀는 그 남자를 방이라 부릅니다

 

전 그녀하고 일주일만에 다시 재회를 하면서 서로가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 언젠가 또 다시 헤어지겠지만 그때까지 우리 연인처럼 행동하자구..

 

전 그녀한테 진짜 연인처럼 최선을 다했습니다

 

힘들면 옆에서 토닥거려주고..나 또한 힘들면 그녀가 토닥거려주고

 

그녀와 다시 재회 한후 전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느낌였습니다

 

그런한 모험을 하면서도 그녀와 이별 하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맨날 가슴졸이면서도 그녀 앞애서는 아무말도 못하구..그녀가  또 떠나갈까봐

 

그러기를 한달반 이제는 그녀가 참지 못하고 시한 폭탄을 터트리려합니다

 

그녀가 시한폭탄을 터트리면 그녀는 상처를 조금 덜 받겠지만 저는 큽니다

 

그래서 그녀한테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만나온거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수없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했다

 

난 나로인해 자기 가정이 퐈괴 되는걸 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 그동안 만남은 진심였잖아..

 

그동안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지금 한순간에 추하게 만들지 말고

 

우리 끝까지 아름답게 서로가 상처를 덜 받는 쪽으로하자..

 

그랬더니 그녀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고 제 제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아예 전화기를 꺼 놨어요ㅠㅠ

 

차라리 그녀가 이혼녀 였으면 이렇게 맘 고생도 안할건데..

 

많이 힘든가 봅니다..

 

유부녀를 사랑한게 죄가 되나요???

 

아니면 유부녀를 숨기고 총각을 만난 그녀한테 죄가 있나요??

 

물론 따지고 보면 둘다 죄가 있겠지요..

 

어떻게해야 서로가 상처를 줄이고  행복 할수 있을가요??

 

다시 그녀와 재회 하면서 전 물었습니다

 

남푠과 다시 행복하게 잘 살수 있냐고..

 

그러기에는 힘들고 정도 떨었졌는데..

 

그런데 그녀가 하는말 ..오빠 난 신랑 버릴수가없어..

 

오빠가 이해 해 줬으면 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