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의 천국 태국에서는 지난 7일 '20005 미스 티파니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스 티파니 선발대회는 미스 알카자 선발대회와 함께 최고의 트랜스젠더 미녀를 뽑는 축제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미스 알카자 선발대회의 개최여부가 불투명해 미스 티파니 선발대회에 더 많은 관심이 몰렸다.
2005 미스 티파니에서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주인공은 '팁딴트리락 수티딴티'. 올해 19살인 그녀는 34-24-36의 완벽한 몸매에 서구적인 미모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현재 학생인 그는 앞으로 연예계 진출이 희망이며 특히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