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올라온 글을 볼때마다 내 일인양 참 많이 동감했는데...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전 이십대 중반(약간넘긴) 나이로 제가 다니는 곳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회사의 영업부 입니다.
면접시 이야기한 일과는 다른일도 많았지만 사실...요즘 일 구하는거 쉽지 않잖아요.
정말.. 경제 풀릴때 까지 다녀봐야지라고 생각한게 어언 일년이 훨 넘었습니다.
사실... 고졸 여자로 취직을 한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자잘한일은 할것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상식으로 이해할수 없는것들의 상황에서도 그럭저럭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데... 몇일전 퇴근시간 얼마 안남은 시간에 들어온지 몇달도 안된 신입이 저에게 다가와서
커피타는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사실 손님이 오거나 공장장님인 경우(바로옆팀이라) 하지만
사원들 수다가 반인 회의에 커피를 바치라니...
대학나와서 뽑은 사원들은 들어올때는 모르겠는데 한두달만 지나면 참...과장이나 부장보다
더 지저분하게 굴더라고요, 이런일 뿐만 아니라 라벨 하나부터 남이 일 하는 상황까지..
사람이 실수하면 그딴거나 실수하고 왜다니냐는 말이나 옆에서 쨍알쨍알...
사실 그거 해줄수도 있지만 생각해 보니깐 너무 어의가 없더라고요
사실 이 회사가 꼭 대학을 나와 전문적으로 일하는것도아니고 배워가면서 하는 회사인데
업무를 막 배우는 사람이 이런사람이 와서 이런이야기를 하는거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것도 아닌데 저 혼자서 성질내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