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캠프, 수료생 10명중 9명 "기업연수로 긍정적"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5-12 19:15]
<사진> 지난 12일, 국내 K은행의 지점장 50여명이 실미도 해병대캠프에서 해상훈련을 하고있다.
- '팀워크'에 효과 있다. 4,622명(93.7 %)
- 가장 효과가 높은 부서 '영업부, 마케팅' 70.5 %
- 필히 받아야 할 직급, 신입사원, CEO(임원), 팀장급 순
기업에서 실시하는 '극기훈련연수'를 수료한 기업의 임직원 10명중 9명은 "바람직하다"고 조사됐다.
기업교육전문 '해병대전략캠프( www.camptank.com )'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4개월 동안 해병대식훈련을 실시했던 59개 기업의 임직원 4,933명[남직원 4,005명(81.2%), 여직원 927명(18.8%)]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해병대캠프 수료후의 종합만족도는 어떻습니까?" 라는 설문에 '긍정적' 4,622명(93.7%)으로 '부정적' 88명(1.8%)보다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났다.
기타 무응답과 긍정적 부정적에 "보통이다"가 246명(5%)였다. 고 12일 밝혔다. 특히, 여직원의 경우 전체 927명중 884명(95%)가 긍정적으로 평기했다.
"해병대훈련을 실시해서 가장 효과가 높은 부서를 꼽는다면?" 설문에서 '영업부(마케팅포함)'가 4,377명(70.5%)으로 1순위로 꼽혔으며 '생산부(현장직)'가 784명(15.9%), '관리부' 399명(8.1%), '기술부' 182명(3.7%), '무응답과 기타' 88명(1.8%) 순으로 나타났다.
군대식 극기훈련이 "업무의 적용응용성을 평가한다면?" 에 4,074명(82.6%)가 "도움된다" 가 "도움않된다" 858명(17.4%) 보다 높았으며 '무응답과 기타'133명(2.7%)였다.
"해병대훈련이 기업연수에 무엇이 도움이 되었나?" 의 이유로는 '팀워크(조직력) 강화'가 93.5%, '정신력 강화' 92.1%, '자신감과 목표달성 능력' 86.5% 등을 꼽았다.
또한, "해병대훈련 연수의 입소를 명 받았을 때의 심정은?"이란 질문에 "처음엔 가기 싫었다"가 3,324명(67.4%), "할 수 있다"가 1,307명(26.5%), 무응답과 기타 93명(7%)였다. 반면, "수료 후 현재의 심경은?" 항목에선 "도움이된다"가 4,701명(95.3%), "도움이않된다" 157명(3.2%), '무응답과 기타' 가 98명(2%)으로 나타났다.
"해병대훈련을 꼭 받아야 할 직급을 꼽는다면?" 설문에는 '신입사원' 2,397명(48.6%), '대표이사(임원)' 1,361명(27.6%), '팀장(부장)' 887명(16.3%), '과장(차장)' 231명(4.7%), '대리(주임)' 78명(1.6%), '무응답 및 기타'가 12명(1.2%)였으며 신입사원을 첫번째로 꼽고 임원급과 고직급의 관리자들이 필히 해병대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조사에 응했다.
또한, 대기업 기업교육 담당자 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해병대식 극기훈련의시행효과가 좋을 것 같다는 응답이 전체의 206명(90.7%)에 달했으며 이런 극기훈련을 "전 직원에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183명(80.4%)로 나타났다.
2002년 해병대훈련을 기업교육에 접목한 '해병대캠프(www.camptank.com)'의 이희선(37) 훈련본부장은 "56년 전통의 해병대정신 키워드인 1등정신과 조직력, 자신감등이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로 기업연수 교육으로 임직원 교육과 접목해 인기를 얻고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