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아래...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그녀에게 했던 행동... 말들.... 그게 그녀에게 상처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버티기 힘들어서... 그렇게 말하면 사랑이 되는줄 알고... 그게 오히려 그녀에게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나 힘들다... 사랑한다... 어떻하면 좋겠니... 내가 어떻게 해야하니... 그녀에게 울면서 했던말들이 .. 그녀에게는 더 아픈 상처를 주었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줄 알았는데...
이제 그녀를 떠납니다... 몸은 떠나지만... 제가 그녀에게 했던말들 행동들... 그녀에게 상처가 되었다는것을 생각하면... 발이 안떨어지네요... 용서 받을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그녀에게 힘이 되줄수 있으면 좋으련만... 사랑하지만 현실에 벽에 부딛혀서 떠나야했던 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했나요... 멀리서나마
그녀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힘이 되어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제... 사랑이라는거 함부로 말하지 않으렵니다... 내사랑이건 다른사람의 사랑이건... 게시판에 글 몇개 읽고 이게 사랑이거니 했던 내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사랑이라는거... 제가 알수있는 그런게 아니었나봅니다... 그녀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자세한글을 올리지 못해서... 만에하나 혹시라도 그녀가 이글을 볼까봐... 그래서 그게
다시 그녀에게 상처가 될까봐.... 저 정말 바보였습니다... 차라리 그녀가 절 때리고 욕이라도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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