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면... 맘이 아려옴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것을 버리고.....저를 위해 사셨습니다.
숨이 막히는.그 상황으로 당신을 몰아....고통없이 보내주어야 한다는 그 압박감속에서도..
전 당신이 일어나길 바랬습니다.
당신을 눕혀둔 그 많은 흙들을 밟으면서도....
당신이 일어나길 ......... 아니. 일어날수 있을꺼라 확신했습니다.
제가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당신에겐.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찌.....걱정됩니다.
하지만,
한가지.......당신에게...말해줄수 있는 단. 한가지는......
당신이 주신...삶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지금은 현실적이지 못했던 저의 꿈을 현실성있고. 또한 의미있는 삶이 될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주신 .......당신의 희생으로 만들어 주신 이 삶을 ........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절대....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해서...발전해갈 것이며, 더 노력함에 더 많은 사람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호흡할수 있는 그날 까지...... 당신의 그 죽음을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당신을 생각하면........가슴이 아려 견딜수가 없습니다.
주체할수 없이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현재는 전공과목을 공부중이며. 준비중인 시험에 합격한후. 대학원졸업하고,
간호학을 전공해서... 의료봉사하려는 꿈을 ....제삶에 수놓겠습니다.
제가 호흡할수 있는 그날까지......
세상의 등불이 되겠다던...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이어가겠습니다.
요즘은..... 삶에 본질에 무엇이 중요한가? 란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사람을 접해볼수록.
학벌. 돈. 다른이들에게 보이기 위한것들은 ...다른이들을 도우며 노력하려는 삶만큼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아갑니다.
그것들 속에 들어갈수록. 그안에 썩어 버린 사상들에 ...겉만 포장해 놓은 ...
이기적인 인간의 위선과 교만함뿐이라는 생각에 확고함을 갖게합니다.
오늘은 저의 이해성을 자책해야할것 같습니다.
또한, 내 모든정신으로 .....
당신이 남겨주신 삶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