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다고 세워놓고 찍었어요. 혓바닥이 아주 구불렁 구불렁~
만져달라고 발라당 뒤집은 모습^^
어찌나 설치는지 도통 가만있지 않아서 사진도 흔들렸어요
먹을꺼 들고 있음 가만있을것 같아서 과자 주면서 찍었는데 어찌나 오래 서있던지 역시 시츄한테는 먹이가 젤 좋은거같아요
같은 과자도 별로 안좋아하는 아빠가 주시면 심드렁한 표정으로 먹습니다. 울집에서 좋아하는 순위가 엄마, 나, 남동생 그담이 아빠지요. 아무래도 아빠가 평소에 틱틱 잘 쥐어 박아서 별로 아빠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시츄가 자존심이 세서 그러면 잘 삐진다고 하더라고요
한참 설치더니만 뻗었네요. 운동을 많이 해야 살빠질텐데...